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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ER (Player Efficiency Rating)에 대한 간략한 소개

작성자페니매니아| 작성시간06.09.19| 조회수38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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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HE SHOT!! 작성시간06.09.19 네, 페니매니아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직 PER도 불완전한 개념임에는 동감합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농구도 계량화를 해나가는 단계에 있고, 그러한 의미에서 PER이라는 통계가 농구사에 어느정도의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합니다. 존 홀링거도 어떻게 보면 스탯만으로 선수를 평가하는 찌질이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생각해보면 농구의 축적 통계를 만들고 보급하는데 일익을 담당한다는 측면에서는 선구자로 봐야할지도 모르죠. 의견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Timmy the Best 작성시간06.09.20 전 농구는 야구와 그 방식이 너무도 다르기 때문에 결코 야구처럼 완전에 가까운 계량화가 이뤄지지 않을거라 봅니다. 야구에서 한 선수가 4타수 4안타를 쳤다면 경기의 승패가 어떻든 그 선수는 최소한 공격에서는 훌륭한 플레이를 했다고 간주할 수 있는 반면 농구에서 한 선수가 60퍼센트의 필드골 성공율로 30점을 넣었다고 해도 경기를 보지 않고선 그 선수가 정말 훌륭한 플레이를 했는지 장담할 수 없죠. 농구는 숫자만으로 알수 있는 영역이 야구에 비해 너무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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