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는 이제 되도록 글을 자제하려고 합니다만. ^^;
그래도 꼭 하고 싶은 이야기라 썼습니다.
많은 분들이 웨이드와 드렉슬러를 비교하시는 와중에 대부분이 드렉슬러 손을 들어주시는 것 같아요. 심지어 어떤분은 드렉슬러와 비교하면 웨이드를 '애송이' 라 하시더라구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전 드웨인 웨이드라는 이 4년차 선수가 이미 The Glide 클라이드 드렉슬러를 '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니 이런 엄청난 소리를!' 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대부분이겠지만, 사실 이게 I love NBA에서만 적용되는 분위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거에요. 이미 현지의 많은 전문가들과 여론은 드웨인 웨이드를 코비 브라이언트와 동급으로 취급하고 있구요.
(그리고 제 이 말이 코비 브라이언트 또한 드렉슬러를 이미 넘은 선수라는 의견을 도출한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쉽게 쉽게 말 할게요-
드렉슬러를 폄하하거나 웨이드를 찬양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제 생각을 말씀드릴 뿐이라는 사실을 미리 밝혀둡니다.
드렉슬러가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특히 I love NBA카페에서- 그가 92년 팀의 리더이자 1옵션으로 소속팀 포틀랜드를 파이널까지 진출시켰다는 데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웨이드라는 선수는 파이널 진출만 시킨게 아니라,
"거의 순전 자기 힘으로 아예 반지를 따냈거든요."
2차전까지의 댈러스의 압승으로 모두들 댈러스의 스윕을 점쳤습니다. 플레이오프도 아니고 파이널 무대에서 0-2로 시리즈를 밀린 팀이 우승한 전례는 전무하다시피합니다. 저 또한 댈러스의 압도적 우승을 예상했었습니다. 게다가 댈러스는 강력한 MVP후보였던 노비츠키 이하 수많은 최정예 주전선수들과 풍부한 벤치멤버로 구성되어 수비까지 보강된데다가 최고의 젊은 감독 에이브리 존슨까지 갖춘 그 해 최고의 팀이었으니까요. 던컨의 샌안까지 이기고 올라온 팀이었습니다.. 히트 팬들을 제외하면 아무도 댈러스의 우승을 크게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드웨인 웨이드라는 이 젊은 선수는 홀몸으로 이 모든 사람들의 주둥이(^^;;)를 닫게 했습니다.
웨이드는 06 파이널을 자신의 독무대로 만들며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댈러스 역스윕' 이라는 역사에 길이 남을 대 반전 드라마를 만들어냅니다. 히트와 매버릭스의 파이널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웨이드의 무대' 였습니다. 샤킬 오닐은 당신의 기량 저하와 더불어 계속되는 더블팀 공세, 그리고 극악으로 치달은 자유투로 인해 전반전에 몇 득점, 몇 리바운드 해주는 것을 제외하면 시리즈 내내 웨이드를 위한 스크린용 선수였습니다.
3차전을 완벽히 지배하며 댈러스를 향한 총반격에 불꽃을 지핀 웨이드는 경기가 거듭될수록 그 활약을 더해가면서 완벽하게 시리즈를 자기의 쇼다운 스테이지로 바꿔버립니다. 4차전, 5차전 웨이드는 침묵하는 샤킬 오닐을 위로라도 하듯 댈러스 전체 선수를 거의 홀로 상대합니다. 승리가 결정되는 4쿼터 마지막 그 순간, 그 초긴장 상황마다 히트 선수들과 2만 관중들이 애타게 찾는 것은 항상 백넘버 3번이었습니다.
'3번에게 줘라. 그가 해결할 것이다'
TV를 보고 있던 우리들은 웨이드가 과연 이번엔 어떤 결정을 할것인가에 모든 관심을 쏟았고 해설자들은 웨이드의 마지막 스텝, 마지막 슛에 손에 땀을 쥐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어김없이 결정적인 득점을 성공시켰고, 모든 시리즈의 실질적 위닝샷까지 모두 도맡으며 완벽한 히트의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리고 히트를 우승시켰습니다. 파이널 MVP까지 가져갔습니다. '히트의 아니 리그의 최고의 해결사', '리더', '에이스', '짱', 온갖 수식어구를 다 갖다 붙여도 시원찮은 대활약이었습니다.
웨이드의 06 파이널 활약, 이것은 '드렉슬러 정도'가 아닙니다.
전, 지난 파이널 시리즈 드웨인 웨이드에게서 드렉슬러 정도가 아니라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백넘버 23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90년도 무려 여섯번의 파이널을 완벽하게 홀로 "Dominate"하던 그 사람 말입니다. Legend 매직 존슨에게서 우승을 가져가던, 바로 그 드렉슬러를 맞아 삼점슛 불꽃세례를 날리며 shoulder-shrugging을 하던, 바클리의 피닉스를 홀몸으로 잔인하리만큼 공중분해하던, 피펜도 없이 13대 1의 말도 안되는 싸움을 이기고, 그 마지막까지 브라이언 러셀을 날려버리며 위닝샷을 꽂던 바로 그 선수 말입니다. 그때문에 흔히 역대 최고 선수라고 일컬어지는 그 23번 말입니다.
웨이드의 저번 파이널 활약은 90년대 파이널을 독식하던 마이클 조던의 순간 임팩트와 맞먹습니다. 웨이드의 파이널 MVP수상때 커미셔너 데이비드 스턴이 말했듯이 'NBA 파이널 역사상 가장 돋보이는 활약 중에서도 대표적인 활약 중 하나'였고, 이것은 드웨인 웨이드라는 이 젊은 선수가 얼마나 커져버렸는가를 알려줍니다. 그는 파이널 MVP이며 리그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아직 백넘버 23번이 그랬듯이 리그에 적수가 없을만큼 독보적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는 이제 베테랑으로 접어든 "Mr.81"과 동급 혹은 심지어 그 이상으로 평가되는 선수입니다.(수많은 전문가들의 칼럼이 이미 그렇게 소리치고 있으며)
그리고 이것은 드렉슬러의 퍼스트팀 한번과 세컨팀,써드팀 2번이 발하는 빛보다 훨씬 더 강렬합니다. 드렉슬러는 바로 지난 파이널의 웨이드같은 모습을 보인 23번에게 패했습니다.
81득점을 올린 노란 유니폼의 선수와, 백투백 MVP를 수상한 피닉스의 포인트가드때문에 웨이드는 퍼스트팀에 들지 못했으나, 그들이 이루지 못했던 우승을 일구어냈고 그들이 넘보지 못했던 파이널 MVP트로피까지 샤킬 오닐의 손을 통해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세컨팀 두번 선정으로 이미 드렉슬러가 가장 자신있게 내보일 수 있는 가장 합당하고 표준적인 업적의 반절을 3년만에 끝내버렸다는 점을 대부분의 분들이 간과하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애송이' 말을 듣기에는 너무 커져버렸으며,
'위대한 50인' 에 선정된 드렉슬러도 못한 일을, 그리고 드렉슬러가 유일하게 커리어 내내 단 한번 이루어보려고 근접했던 바로 그 일을 해낸 선수가 드웨인 웨이드입니다.
마치 분위기가 '어디 감히 드렉슬러에 애송이를 비유하는가' 하는쪽으로 흘러가는 듯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웨이드는 조던에 근접하게 달려가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드렉슬러보다는 조던과 비슷한 경로로 가속도로 성장중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 감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을 적어주시는 것 환영합니다. 저도 제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으며, 저보다 더 나은 합리적인 의견이 나온다면 승복하고 바로 수긍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비아냥조의 어투, 비이성적인 무조건적 비난은 좋은 주제의 토론을 불가능하게 합니다. 이성적이고 기본적인 예의 범주 안에서의 바람직한 토론을 지향했으면 합니다.
그래도 꼭 하고 싶은 이야기라 썼습니다.
많은 분들이 웨이드와 드렉슬러를 비교하시는 와중에 대부분이 드렉슬러 손을 들어주시는 것 같아요. 심지어 어떤분은 드렉슬러와 비교하면 웨이드를 '애송이' 라 하시더라구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전 드웨인 웨이드라는 이 4년차 선수가 이미 The Glide 클라이드 드렉슬러를 '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아니 이런 엄청난 소리를!' 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대부분이겠지만, 사실 이게 I love NBA에서만 적용되는 분위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거에요. 이미 현지의 많은 전문가들과 여론은 드웨인 웨이드를 코비 브라이언트와 동급으로 취급하고 있구요.
(그리고 제 이 말이 코비 브라이언트 또한 드렉슬러를 이미 넘은 선수라는 의견을 도출한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쉽게 쉽게 말 할게요-
드렉슬러를 폄하하거나 웨이드를 찬양할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제 생각을 말씀드릴 뿐이라는 사실을 미리 밝혀둡니다.
드렉슬러가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특히 I love NBA카페에서- 그가 92년 팀의 리더이자 1옵션으로 소속팀 포틀랜드를 파이널까지 진출시켰다는 데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웨이드라는 선수는 파이널 진출만 시킨게 아니라,
"거의 순전 자기 힘으로 아예 반지를 따냈거든요."
2차전까지의 댈러스의 압승으로 모두들 댈러스의 스윕을 점쳤습니다. 플레이오프도 아니고 파이널 무대에서 0-2로 시리즈를 밀린 팀이 우승한 전례는 전무하다시피합니다. 저 또한 댈러스의 압도적 우승을 예상했었습니다. 게다가 댈러스는 강력한 MVP후보였던 노비츠키 이하 수많은 최정예 주전선수들과 풍부한 벤치멤버로 구성되어 수비까지 보강된데다가 최고의 젊은 감독 에이브리 존슨까지 갖춘 그 해 최고의 팀이었으니까요. 던컨의 샌안까지 이기고 올라온 팀이었습니다.. 히트 팬들을 제외하면 아무도 댈러스의 우승을 크게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드웨인 웨이드라는 이 젊은 선수는 홀몸으로 이 모든 사람들의 주둥이(^^;;)를 닫게 했습니다.
웨이드는 06 파이널을 자신의 독무대로 만들며 아무도 생각지 못했던 '댈러스 역스윕' 이라는 역사에 길이 남을 대 반전 드라마를 만들어냅니다. 히트와 매버릭스의 파이널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웨이드의 무대' 였습니다. 샤킬 오닐은 당신의 기량 저하와 더불어 계속되는 더블팀 공세, 그리고 극악으로 치달은 자유투로 인해 전반전에 몇 득점, 몇 리바운드 해주는 것을 제외하면 시리즈 내내 웨이드를 위한 스크린용 선수였습니다.
3차전을 완벽히 지배하며 댈러스를 향한 총반격에 불꽃을 지핀 웨이드는 경기가 거듭될수록 그 활약을 더해가면서 완벽하게 시리즈를 자기의 쇼다운 스테이지로 바꿔버립니다. 4차전, 5차전 웨이드는 침묵하는 샤킬 오닐을 위로라도 하듯 댈러스 전체 선수를 거의 홀로 상대합니다. 승리가 결정되는 4쿼터 마지막 그 순간, 그 초긴장 상황마다 히트 선수들과 2만 관중들이 애타게 찾는 것은 항상 백넘버 3번이었습니다.
'3번에게 줘라. 그가 해결할 것이다'
TV를 보고 있던 우리들은 웨이드가 과연 이번엔 어떤 결정을 할것인가에 모든 관심을 쏟았고 해설자들은 웨이드의 마지막 스텝, 마지막 슛에 손에 땀을 쥐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어김없이 결정적인 득점을 성공시켰고, 모든 시리즈의 실질적 위닝샷까지 모두 도맡으며 완벽한 히트의 승리를 이끌어냈습니다. 그리고 히트를 우승시켰습니다. 파이널 MVP까지 가져갔습니다. '히트의 아니 리그의 최고의 해결사', '리더', '에이스', '짱', 온갖 수식어구를 다 갖다 붙여도 시원찮은 대활약이었습니다.
웨이드의 06 파이널 활약, 이것은 '드렉슬러 정도'가 아닙니다.
전, 지난 파이널 시리즈 드웨인 웨이드에게서 드렉슬러 정도가 아니라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백넘버 23번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90년도 무려 여섯번의 파이널을 완벽하게 홀로 "Dominate"하던 그 사람 말입니다. Legend 매직 존슨에게서 우승을 가져가던, 바로 그 드렉슬러를 맞아 삼점슛 불꽃세례를 날리며 shoulder-shrugging을 하던, 바클리의 피닉스를 홀몸으로 잔인하리만큼 공중분해하던, 피펜도 없이 13대 1의 말도 안되는 싸움을 이기고, 그 마지막까지 브라이언 러셀을 날려버리며 위닝샷을 꽂던 바로 그 선수 말입니다. 그때문에 흔히 역대 최고 선수라고 일컬어지는 그 23번 말입니다.
웨이드의 저번 파이널 활약은 90년대 파이널을 독식하던 마이클 조던의 순간 임팩트와 맞먹습니다. 웨이드의 파이널 MVP수상때 커미셔너 데이비드 스턴이 말했듯이 'NBA 파이널 역사상 가장 돋보이는 활약 중에서도 대표적인 활약 중 하나'였고, 이것은 드웨인 웨이드라는 이 젊은 선수가 얼마나 커져버렸는가를 알려줍니다. 그는 파이널 MVP이며 리그를 자기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아직 백넘버 23번이 그랬듯이 리그에 적수가 없을만큼 독보적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미 그는 이제 베테랑으로 접어든 "Mr.81"과 동급 혹은 심지어 그 이상으로 평가되는 선수입니다.(수많은 전문가들의 칼럼이 이미 그렇게 소리치고 있으며)
그리고 이것은 드렉슬러의 퍼스트팀 한번과 세컨팀,써드팀 2번이 발하는 빛보다 훨씬 더 강렬합니다. 드렉슬러는 바로 지난 파이널의 웨이드같은 모습을 보인 23번에게 패했습니다.
81득점을 올린 노란 유니폼의 선수와, 백투백 MVP를 수상한 피닉스의 포인트가드때문에 웨이드는 퍼스트팀에 들지 못했으나, 그들이 이루지 못했던 우승을 일구어냈고 그들이 넘보지 못했던 파이널 MVP트로피까지 샤킬 오닐의 손을 통해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세컨팀 두번 선정으로 이미 드렉슬러가 가장 자신있게 내보일 수 있는 가장 합당하고 표준적인 업적의 반절을 3년만에 끝내버렸다는 점을 대부분의 분들이 간과하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애송이' 말을 듣기에는 너무 커져버렸으며,
'위대한 50인' 에 선정된 드렉슬러도 못한 일을, 그리고 드렉슬러가 유일하게 커리어 내내 단 한번 이루어보려고 근접했던 바로 그 일을 해낸 선수가 드웨인 웨이드입니다.
마치 분위기가 '어디 감히 드렉슬러에 애송이를 비유하는가' 하는쪽으로 흘러가는 듯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웨이드는 조던에 근접하게 달려가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드렉슬러보다는 조던과 비슷한 경로로 가속도로 성장중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 감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을 적어주시는 것 환영합니다. 저도 제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으며, 저보다 더 나은 합리적인 의견이 나온다면 승복하고 바로 수긍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비아냥조의 어투, 비이성적인 무조건적 비난은 좋은 주제의 토론을 불가능하게 합니다. 이성적이고 기본적인 예의 범주 안에서의 바람직한 토론을 지향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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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가을새 작성시간 06.10.09 공감합니다만...작은 태클로 정신적인 부분에서 드렉슬러가 거의 조던급이었다는 것은 제가 아는 사실과는 전혀 다르군요. 웨이드를 싫어하고 원조 코트의 신사 드렉슬러를 좋아했던 저였지만...웨이드는 지금 리그에서도 손 꼽히는 클럿치 퍼포머입니다. 드렉슬러는 더 맨이었지만 클럿치 상황에서 오히려 새가슴스런 모습을 자주 보여줘서 실망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92년도 포틀랜드의 클럿치 퍼포머는 PG 테리 포터였죠. Playoff 내내 25점 이상을 뿜어내는 폭팔력을 보여줬고 또 Final에서도 드렉슬러의 선전보다 포터의 컨디션에 따라 승패가 오고 갔을만큼 테리 포터가 정신적인 리더였었습니다. 적어도 그 시리즈만큼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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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UNandGUN 작성시간 06.10.10 웨이드랑 글라이더라.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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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lueWater 작성시간 06.10.10 웨이드가 은퇴할때쯤 나와야하는 글 아닌가요.. 웨이드라 벌써 글라이더와 비교된다는 것은.. 웨이드에게 너무 큰 영광아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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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수인 작성시간 06.10.10 음 저도 웨이드가 넘어 섯다고 보는데요 커리어는 몰라도 눈에 보이는 실력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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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넷 동사무소 소집해제 작성시간 06.10.11 우선 비교글에 이렇게 무리없이 좋은 토론이 이뤄지고 있는것에대해 너무 보기좋단 말씀부터 드리고싶네요..^^어쩄거나 올시즌 특히 파이널의 웨이드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허나 파이널에서 얻은 프리드로우 갯수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죠...물론 막기힘든 웨이드이기에 그런점도 있겠지만...파울콜이 글라이더가 뛰던때에 비해 더쉽게 불려진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그로인한 득점의 향상도 우승의 한몫했다고 보여집니다..하지만 급성장하는 웨이드를 보면 글라이더 이상가는 선수가 될 포스를 충분히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