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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파커와 발보사..

작성자레인맨|작성시간07.11.21|조회수843 목록 댓글 7

 

확실히 발빠른 가드가 리그의 대세인가 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서부 빅3의 이 82년생 동갑내기 녀석

들이 가장 눈에 띄는군요.. 그러고 보니 둘다 어메리칸이 아니군요..

 

 

작년부터 느꼈던 거지만,샌안토니오의 공격 1옵션은 던컨이 아니라 파커랑 생각이 듭니다.

파커의 빠른 발에서 파생되는 무수한 오픈찬스들이 현재 샌안의 강함을 만드는게 아닌가합니다.

 

오늘도 던컨이 그닥 별 활약을 못했음에도 파커가 15-20 이라는  말도 안되는

야투를 찍어주는 덕에 애틀란타를 무난히 이겼더군요..머 지노빌리도 7-11로 마니 도와주긴 했습니다만요..

 

그리고 발보사.. 식스맨으로 출전하고 있음에도 평균 20득점 가까이 찍어주고 있고, 야투율도 50%입니다. 그것도 돌파뿐만 아니라 3점도 마니 쏘는데 이러하단 말이죠;;

 

시즌 초반 발보사가 약간의 슛난조를 보였습니다. 그러자 피닉스도 주춤거리더군요. 머 7인로테이션

돌리는데 가장 중요한 식스맨이 그랬으니 당연히 그랬겠지만,  제가 보기엔 이미 팀에 엄청난영향을

미치는 위치로 올라선거 같습니다. 오늘 게임은 끝나지 않앗지만. 벨대신 주전으로 나와 팀내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려주면서 리드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내쉬막는것도 상대팀입장에선 짜증나 죽겠는데, 내쉬가 벤치로 나갔는데 이 녀석이 들어오면

정말 죽을 맛입니다.

 

 

암튼 이 녀석들 때문에 이들팀이 강한거 같습니다.  남은 빅3한명도 얘네만큼 빠른애 한명 보유중이시죠. 해리스라고...

 

결론은 이 두녀석은 레이커스에겐 재앙이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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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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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OUTKAST | 작성시간 07.11.21 파커.... 정말 상대팀 응원하고 있는경우에는 환장하죠.. ㅡㅡ
  • 작성자시베리아이발사 | 작성시간 07.11.21 그러나 파커도 빠른 발고 장신 가드들에겐 약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댈러스의 해리스는 파커 킬러로 명성을 날리고 있져...
  • 작성자KalKimss | 작성시간 07.11.22 중요한건....바보사가 어느정도 소심증세를 벗어버린 작년시즌 이후로.... 아직까지 천적이 없다는겁니다....유일한 문제는 본인의 슛 컨디션...파커는 위엣분이 쓰신대로 해리스에게 완전발리고 있지만 바보사는 뭐 본인 슛만 드가준다면야;;
  • 답댓글 작성자[LAL]Earvin Magic Johnson | 작성시간 07.11.22 지난 브라질vs미국의 대표팀 경기에서 발보사가 관광을 당했죠. 공수 모두 한 선수한테..
  • 답댓글 작성자푸빼커 | 작성시간 07.11.22 그 경기는 단 한 경기였으니 뭐 딱히 천적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죠. 파커야 해리스에게 자주 고전했으니 천적이라고 할만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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