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래리휴지와 계약했을때 전 클블이 동부 최강의 백코트를 형성하여 상대편 선수를 숨막히게 할거라는 기대를 했었죠. 너무 들떠있었고, 기대가 가득했는데 현재의 휴지를 보며 분노를 참을수 없는 지경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제 밀워키를 홈으로 불러들여 패배를 하니 더욱 휴지에 대한 아쉬움이 사로잡히는 군요. 만약 레드를 데려왔더라면..물론 레드가 자신이 에이스이기를 자처했지만, 그 아쉬움이라는게 참 오래가는군요.
요즘 레이커스 경기를 보면 바이넘과 파머의 성장이 눈에 띕니다. 가끔 눈팅으로 레이커스 팸에 가기도 했었는데 D리그에서 왔다갔다하는 파머를 욕하고, 키드나 저메인 오닐 트레이드의 중심에 있던 바이넘의 비난이 그치지 않았는데, 이제는 완전소중한 선수들이 되어버린 그들을 볼때 부럽기도 하고, 사람의 마음이 간사하긴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레이커스 팬분들을 욕하는게 아닙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싶은게 사람 마음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휴지라는 애는 달지도 않고 써도 뱉을수가 없으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집나간 바레장군은 소식이 없고, 사샤는 여름동안 운동을 안했는지 뒤뚱거리고..마샬하고 눈사람은 박수나 치고 앉았고.. 간사하다는 말을 들어도 좋으니 휴지가 박차고 일어나 날라다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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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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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격장애 작성시간 07.11.22 아 진짜 브롱이 보톡스라도 한대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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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자 작성시간 07.11.22 정말 캐공감입니다. 휴즈 영입할 때 저도 같은 생각했었는데. 그나마 첫시즌엔 그럭저럭 활약하더니. 갈수록 버로우를 하고있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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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AL]Thursday island 작성시간 07.11.22 요즘 블옹이를 보니 작년 코비가 생각나네요. 작년에 코비가 58점 넣고 2차 연장까지 가서 진적도 있었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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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izard 작성시간 07.11.22 르브론 얼굴은 머 입단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서 원래 일찍 삭는 얘들이 나이들어도 똑같아서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확실히 느끼는건 갈수록 몸은 더 좋아지고 있다는거 스피드는 그대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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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인맨 작성시간 07.11.22 전 아직도 바이넘과 키드를 바꾼다면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