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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조영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6.05 그렇게 변화하고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최고의 선수를 만들어 낸거죠. 모든 선수들에게 그런 마인드와 능력과 노력이 있다면 마이클 조던이 지금처럼 빛을 보지는 못했을 겁니다. 빈스카터의 경우에도 나이를 먹어가고 부상을 통해서 나름대로 영리하게 플레이 스타일을 변화시켜가고 있기는 하지만 빈스카터가 가졌던 재능들로 비추어볼때 더 잘할 수도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결국 더 효율적인 변화와 노력에 있어서는 좀 떨어졌다는 의미가 되겠죠. 개인적으로 빈스카터는 너무 아쉽습니다. 아직도 20점은 거뜬히 올려줄 수 있을정도의 센스를 가진 빈스가 정말 조금만 더 노력했더라도 아마 우리는 아직까지도 매일 데일리 탑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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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ooDooCHILD 작성시간08.06.05 100% 공감가는 분석글이네요 ㅎㅎ 특히 조던의 슛폼이 바뀌면서 세팅은 같은 생각입니다. 커리어 초중반 조던의 플업 점퍼를 보면 일단 뜨고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먼저 높은 체공력을 이용해서 점프한 이후 슛을 했던 까닭에 노리고 쏜다하는 느낌이 강했죠 상체가 앞쪽으로 쏠리기도 하고..멋진 슛폼은 아니었지만 아주 야생 그자체의 슛폼이었습니다 ㅎㅎ 상체 강화 후 미리 생각해 둔 풋워크와 바디 균형으로 매우 안정적으로 올라가는 절정의 기술은 조던이 얼마나 변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민감했었나 감탄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