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서 뛰고 있는걸 보니 거의 공격이 중거리 점퍼 or 포스트업 후 점퍼네요.
원래 이렇게 점퍼가 많은 선수는 아니었는데
인디애나 시절 트레이드 되기 1,2시즌 전부터 점퍼 비중이 커졌죠..
내구성 때문인가 점퍼를 많이 던지는 것 같은데
20-10을 찍던 그 모습으로 되돌아갔으면.. 하지만
힘들어 보이네요.
여러모로 아쉬운 선수.. 저메인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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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ontradanza 작성시간 08.12.16 맞습니다. 기본적으로 점퍼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는게 포스트 플레이 위주로 플레이하면 당연히 팀 1옵션인 저메인에게 더블팀이 가게 되죠. 근데 저메인은 61승때조차 끝내 더블팀 대처에 익숙하지 못했습니다. 더블팀이 오면 당황해서 의미없이 밖으로 빼줘서 공격시간만 잡아먹거나 무리한 공격으로 턴오버 혹은 득점미스되는 경우가 많았죠. 그러다보니 더블팀이 오기 어려운 외곽공격 위주의 플레이를 하게 된거죠. 이런 점에서 전성기때조차도 오닐은 던컨, 가넷, 웨버같은 슈퍼파워포워드들과 비견될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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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ontradanza 작성시간 08.12.16 그런점에서 다음 시즌 사실상 1옵션이 아테스트가 되었을때 오히려 오닐로서는 2옵션으로서 진짜 기량을 만개할 수 있을만한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레지밀러 마지막 시즌의 인디애나는 저로서도 진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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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jaStojakovic 작성시간 08.12.16 유리몸만 아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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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포는 CBs(부저&보쉬) 작성시간 08.12.16 저메인 오닐.. 부상도 있고, 나이도 이젠.. 토론토 이번에 보쉬뿐 만이 아니라 오닐에게도 많은 기회와 부활을 가져다 줄 것이라 생각했는데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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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J Redick 작성시간 08.12.16 팀구성들을 보면 개인적으로 래리브라운이 감독이였더라면 좀더 끈끈하고 유기적인 농구를 하지않앗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