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NBA 게시판

느바 선수들과 갱단

작성자마이클 조던.|작성시간09.01.04|조회수1,751 목록 댓글 17


 다른 스포츠와 달리 느바에서는 흑인 선수들이 메인 스트림이죠. 적어도 경기에 나서는 플레이어들만 보고 말한다면 말이죠. 그래서 그런것인지 몰라도, 흑인들의 주 문화인 힙합과도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어보이고, 그리고 아시겠지만 흑인들의 미국에서의 삶은 대부분 저소득층이 많죠. 그러다보니 갱단에 속해있는 경우도 많고, 느바 선수들도 상당히 그런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베론이나 피어스가 blood와 관련있다고 들었고 작 랜돌프는 crip 이외에 카멜론도 이리쿵 저리쿵 말이 많았죠. 우리나라와는 또 틀린 것이 흑인중에서는 멀쩡히 대학교 다니면서 직장 알아보는 녀석중에서도 갱단에 있는 녀석이적어도 지들말을 그대로 믿는다면  생각보다 많더군요. 그냥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때려치고 나온 애들중에서는 그쪽 계통에서 일하는 애들은 많이 봤는대,  멀쩡히 4년제 대학교다니면서 학교 qued에서 돈벌려고 일하는 애들이 갱단과 연관되어있다고 말하는 녀석들이 많더군요. 그게 우리나라식으로 보는 것이 틀리고, 갱단도 하나의 개들의 문화인건지 헷갈리때가 많습니다.

 

  뭐 흑인들중에서도 뻥이 심한 녀석들도 꽤나 봤고, 갱도 아닌데 갱인척 하는 녀석들이 많다는 애기를 다른 흑인 친구들에게 들은 적이 있어서 그 친구들 애기가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체로 웨스트 할렘쪽이 집인 아이들은  암튼 지들 말대로라면 상당수가 갱단에 연관되어있더군요. 근데 뭐 총가진애들이야 워낙 많으니까 둘째쳐도  옷입고 다니는 것을 보면 항상 붉은 색계통의 옷을 즐겨입고다니는 애들도 있기는 있습니다.  느바에서 뛰던 애들을 보더라도 어릴적부터 갱단쪽에 연관되어있는 애들이 많았죠.

 

  제 생각에는 갱단이니 어쩌니 해도 기껏해야 갱단내에서도 우리 나라식 용어로 애기하자면  새끼깡패 혹은 꼬마 깡패라고 할정도인것 같지만, 아 느바선수나 유명인사들은 거기서 어떤 위치인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느바만 그런 것이 아니라, 유명한 흑인 랩퍼들도 갱단과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데 좀 특이한 부분이 느바 선수중에서는 그런것을 감추려하는 선수보다도 오히려 무의식중에 드러내려고 하는 선수들도 있더군요. 좀 인상깊었던 장면중에 하나가   90년대 중반인가 티브이에서 선수들 인터뷰할때 나오는 음악이 그때 한창 인기있었던 쿨리오의 갱스터스 패러다이스 처음 전주 부분을 틀어주는 경우가 많더군요.

 

 암튼 좀 횡설수설식으로 쓰기는 했는데, 느바에서 뛰는 애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재들이 만약에 농구를 안했다면 저중 몇명은 아마도 갱단에서 일하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더군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The Melo | 작성시간 09.01.04 덴버 선수들 겉모습만 보면 갱스터 집단...
  • 작성자PADDLE | 작성시간 09.01.04 베론이랑 친한 내쉬도 갱단?? ;;
  • 작성자Dynamic-Melong | 작성시간 09.01.04 덴버선수들보면 다 갱단...
  • 작성자Dynamic-Melong | 작성시간 09.01.04 바로 밑글에 멜로... 붉은색반팔에 붉은색 모자.......두목인가..-0-
  • 작성자The Sniper | 작성시간 09.01.04 흑인사회 문화중에 하나가 돼버린게 아닌가 싶어요. 가난할수록 어딘가에 소속되지않으면 살아남기 힘들고, 문화자체가 굉장히 호전적이기때문에...어찌보면 우리나라 일진-조폭 같은 느낌이죠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