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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존스타스 작성시간09.12.11 NO.33 Pip/저랑 의견이 비슷하시네요. 지금하고 틀리게 카메라 앵글도 촌스럽고 멋있는 장면도 리플레이 되지 않는 경우도 굉장히 많은것 같더군요. 주관적으로 느끼기에 말이죠. 그때는 그것이 돈이 된다는걸 느끼지 못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50~70년대 선수들은 얼마나 손해를 볼까요. 카메라 각도에 따라 느낌도 느껴지는 임팩트도 다르다고 느끼기 때문에 말이죠. 시중에 구할수 있는 조던경기를 예로 들면 1300개 가까운 경기중에 많아봐야 500경기 될까요. 80년대 경기들은 화질로 별로라서 볼맛도 안나더군요. 그당시 경기의 느낌을 살리기엔 부족한 느낌도 상당하더군요. HD영상하고 일반 영상을 볼때도 느낌도 상당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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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NO.33 Pip 작성시간09.12.11 네 그래서 예전 선수들보면 안타깝기도 하죠. 그리고 믹스란게 돌고 돌다보니 여러 믹스라 하더라도 같은 기술이 나오는게 대부분이죠. 제가 조던의경기는 100경기도 보진못했지만 보다보면 정말 제가 믹스로 만들어서 보여드리고 싶을만큼 멋진 기술도 많은데 귀찮음과 시간의 압박으로 그러지 못하는것도 안타깝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주 지극히 일부분만 보시고 판단하는것도 없지않아 있는거 같습니다. 저조차도 빙산의 일각만 보고 생각하는거라 말꺼내기가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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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Gold&Purple 작성시간09.12.11 대신 못한 경기가 그만큼 세간에 안알려졌다는 이점도 있는겁니다. 브라이언트 같은 경우 잘한 경기도 그만큼 많이 올라오지만, 못한 경기도 잘한 경기만큼 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있습니다. 조던은 워낙 전설적인 선수고 타 레전드들에 비하면 경기 구하기가 아주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해도 비교적 조던보다 경기 보기가 쉽지 않은 래리 버드나 매직 존슨, 쥴리어스 어빙에 비해 설왕설래가 많다는건 그만큼 브라이언트가 뛰어나서가 아닐지요. 개인적 생각이지만 조던 정도면 요즘 선수들 못지 않게 활약상을 충분히 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누가 낫다를 떠나서 '몇개 못봤으면서...'라는 이야기는 큰 의미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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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jordan_lebanon 작성시간09.12.11 전 오히려 그런 면에선 현재 선수들이 예전 선수들에 비해 손해라는 생각을 이전부터 주욱 갖고 있습니다. 가령 조던의 DVD나 하이라이트 믹스는 전부 조던의 명장면들만을 위주로 편집된 것이죠. 거기서 조던이 에어볼을 날리거나 턴오버를 범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습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조던의 옛날 경기 테이프나 웹하드에서 받을 수 있는 조던의 예전 경기들 역시 대부분이 조던이 좋은 활약을 펼친 경기들이구요. 조던이 15 득점 기록한 경기를 돈 주고 구입할 사람들은 없고 그런 경기들은 녹화했던 사람들도 지울 법 합니다. 조던을 기억함에 있어 대부분은 그가 보여줬던 멋진 모습들만을 회자하지 어느 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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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jordan_lebanon 작성시간09.12.11 조던답지 않은 경기를 했다는 식으로 일일이 기억하지는 않습니다. 허나 우리는 코비의 모든 모습들을 하나하나 지켜보고 있죠. 코비가 아무리 잘해봤자 기억에 남는 조던의 모습에 비슷하거나 미치지 못 하는 정도이며, 코비가 드리블 중 턴오버를 범하거나 에어볼을 날리거나 블락 당하는 모습을 보면 '저런데 조던과 비교되거나 조던과 비슷한 수준이라고?'라는 생각을 갖기에 충분합니다. 좋은 모습만 기억되는 선수와 좋은 모습 좋지 않은 모습 모두 보여주는 선수 둘을 비교하는데 후자가 유리할까요? 피지컬한 90년대와 느슨한 00년대 비교 역시 마찬가지로 당시 불스, 히트, 닉스 등의 경기는 많지만 울브스와 클리퍼스간의 경기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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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kidd2 작성시간09.12.11 저만해도 국민학생이었기 때문에 1차쓰리핏당시에는 많은 경기를 보지 못햇습니다. 기억나는 선수는 호레이스 그랜트와 존팩슨 빌카트라이트, 암스트롱, 피펜 정도이고 90-91. 대 레이커스전 은 한경기도 보지 못했죠, 농구붐이 일어난게 국내에서 95년, 마지막승부, 대학농구, 기아시절의 농구대잔치 시대이니 확실히 조던을 본 건 2차 쓰리핏에 본 회원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아예 안보신 분들도 물론 많을 거구요, 덧붙여, 최고의 농구팀은 9596시즌의 불스지만, 최고의 농구선수였던 마이클조던의 시대는 90년대 초반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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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클 조던. 작성시간09.12.11 그런데 오히려 실시간으로 본것보다도 다시 경기를 다운로드받아서 몇번 보는 것이 그당시 분위기나 위상은 그렇다치더라도 선수 경기내용이나 스타일은 더 확실하게 아는것 같습니다. 저는 나이에 비해서 주위 사촌형들 영향덕분에 일찍 접해서 NBA도 그렇고 국내농구도 80년대 후반부터 보고 관심갖고그랬는데, 그떄 나이가 워낙 어려서 그런지, 그때보는 것하고 다시 다운로드 받아서 보는 것하고 느끼는 것이 차이가 확나는 부분이 많더군요.얼마나 일찍 접했냐보다 그떄 얼마나 정확하게 봤느냐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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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g O~~~ 작성시간09.12.11 개인적으로 다른글의 소수의 답글처럼... 코비가 조던에게 현격하게 밀린다는 느낌은 안듭니다... 1차 2차를 따나서 그당시 코비만한 sg 보기힘드니까요... 웨이드 티맥 수준의 선수도 마찬가지구요.. 한마디로 대단한 선수들입니다.. 모 코비가 조던보다 좋은 기록을 보이기는 힘들지만... 지금처럼 만한다면... 그만큼의 위치에 있겠죠 조던의 1차핏시절.. 조던보다 매직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도 많았으니까요... 루키라는 잡지 초기에 번역설문에서도 매직이 1위였던걸로 기억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