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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캣 조던이 90년대 후반 불스를 지휘한다면

작성자MemoBoozer| 작성시간09.12.26| 조회수79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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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r.81+No.37] 질식수비 작성시간09.12.26 전 90년대 말 조던이 그대로 있는게 더 좋은 결과가 있을것 같네요. 운동신경이 극강이고 싱싱하다 해도,,, 90년말에 보여준 조던은 농구를 너무나 쉽게 풀어나갔고, 말그대로 이기는 농구를 할줄 아는 조던이였다고 봅니다. 운동신경이 조금 줄어든 대신 시간이 갈수록 이기는 법을 배웠다고 봅니다.
  • 작성자 스윙맨. 작성시간09.12.26 샼 페니 올랜도 시절은 언제봐도 매력적인 라인업입니다. 그 젊은팀은 어느 시대에 있어도 흥미진진한 매치업을 만들어 낼 것 같습니다.
  • 작성자 FG50% 작성시간09.12.26 한 팀을 이끄는 리더의 능력은 피지컬보다 멘탈적인 요소가 강하게 작용하는데, 필잭슨을 만나기 전 덕콜린스의 코치를 받던 조던은 꽤나 이기적이라는 비판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피펜이라는 동료를 얻지 못해 진정한 원맨팀을 이끌어야 했던 이유도 있지만, 90년대 조던에 비해서는 효율적이지 못한 농구를 했었죠... 제가 보기에도 역시나 90년대의 완숙한 조던이 이끄는 불스가 더 강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싱싱한 하드웨어의 조던에 90년대 조던의 노련미가 합쳐진다면 리그를 완전히 초토화시켰겠죠... 아... 굳이 안그래도 리그를 초토화시키고 떠난 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마이클 코비 작성시간09.12.26 1차 3연패시절 조던이면 모를까 2차 3연패 시절이면 확실히 80년대가 강합니다. 그 시절의 조던은 이기적이었다. 가 아니라 이기적일 수 밖에 없었다. 가 정답이죠. 그리고 조던은 기본적으로 스코어러입니다. 가넷이나 르브론이 기본적으로 올어라운드한 게임을 바탕으로 한다면 조던과 코비는 득점이 기본패턴이죠. 그런 선수가 원맨팀으로 팀을 이끄는 상황에서 굳이 이기적이란 표현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즉 80년대 조던의 플레이는 그가 이기적이서가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는 조건이 더 컸다고 생각하며 공격의 효율성 역시 그런 조건에 많은 슛팅시도를 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그러나 2차 3연패 조던과 80년대 조던의 신체능력
  • 답댓글 작성자 마이클 코비 작성시간09.12.26 차이는 넘사벽이었으므로 저라면 80년대 조던의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V5 No.20 Manu Ginobili 작성시간09.12.26 제가 보기엔 90년대 조던이 확실히 효율적인 농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돌파위주가 아닌 포스트업 위주의 공격이 가져다 준 효과는 본인의 야투율이나 득점력은 감소시켰을 지언정 센터가 없어도 되는 농구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줬었죠. 본인이 센터가 아니었기에 골밑공격보다는 페이더웨이 점퍼를 주로 했었지만, 확실히 강력한 포스트업 장착 이후로는 동료들의 오프 더 볼 움직임이라던지 상대의 디펜스를 무너뜨리는데는 크게 일조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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