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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야 우승 함 가야지...

작성자멜로시대| 작성시간10.09.01| 조회수167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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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부활 PENNY 작성시간10.09.01 멜로....결혼 축하하지만 ...
    얼른 거취도 결정해주면 안되겠니?....
    라는 바램이;;;; 팬들이랑 구단들은 그의 결정을 기다리는데
    정작 본인은 결혼을......ㅜㅜ;;
  • 답댓글 작성자 멜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1 와이프의 입김이 무서운 시간이네요..ㅜㅜ
  • 작성자 Brook Melo 작성시간10.09.01 진정으로 농구를 즐기려면 덴버가 좋지않나? 완전 딱 맞는 맴버들인데 ㅠ
  • 답댓글 작성자 멜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1 덴버가 좋죠.. 이젠 정이 들어서...ㅎㅎ
  • 작성자 Gold&Purple 작성시간10.09.01 전 앤서니가 브라이언트나 지금의 제임스, 웨이드처럼 압도적인 수비 능력을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앤서니의 수비가 정말 허접해서 상대팀들이 그 포지션을 공략 대상으로 삼는 정도도 아니고요. 간혹 맘 먹고 디나이 하는 모습의 앤서니를 보면 굉장한 수비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중요한건 전체적인 경기의 지배력입니다. 자신이 직접 볼핸들하고 중요 순간에 공격을 마무리 하기 보다는, 주로 팀의 볼배급원에게서 볼을 받아 점수를 올리는 것이 앤서니의 주요 패턴입니다. 비슷한 선수로는 30대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있는데, 적어도 브라이언트는 클러치 타임이 되면 아직도 자신이 북치고 장구치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Gold&Purple 작성시간10.09.01 자신이 북치고 장구치는 선수들이 주의해야할 점이 있다면, 볼을 가지고 공격하는 자신 외에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코트위에서 아예 사라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선수들은 대부분 좋은 시야와 뛰어난 패싱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죠. 마누 지노블리나 드웨인 웨이드, 조 존슨이나 브라이언트, 제임스등의 선수들은 자신이 볼을 독점하는 상황에서 무조건 자신이 슛을 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찬스를 만들어 팀원들에게 직접 볼을 배급해주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Gold&Purple 작성시간10.09.01 하지만 앤서니의 경우 아예 패스를 못하거나 안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위의 선수들보다는 그 위력이 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전히 앤서니가 코트 위에 있는 클러치 상황에서도 전적으로 앤서니가 볼을 잡고 시작하기 보다는 우선 빌럽스가 공을 잡고 시작해서 앤서니에게 주는 방식이 이어지고 있는겁니다. 그래야 빌럽스를 포함한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앤서니의 시야나 패싱스킬이 지금보다 더 나았다면 지금보다 더 볼을 많이 잡고 공격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을겁니다. 볼핸들링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앤서니는 그러한 능력이 아직은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Gold&Purple 작성시간10.09.01 앤서니는 앞으로 두어가지 정도의 길이 남아 있는데, 첫째로 볼핸들링을 포함해서 기술을 더욱 늘려서 단점을 커버하는겁니다. 코비나 웨이드, 제임스만큼은 아니어도 볼핸들링스킬과 패싱스킬을 가다듬어서 자신이 볼을 가질 기회를 더 늘려나간다면 앞으로 충분히 30점 이상을 득점하는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습니다.

    둘째, 단점을 커버하는 대신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금보다 더 오프 더 볼 무브먼트를 발전시켜서 볼 소유를 더 줄이는 방법입니다. 볼 소유를 줄이면서도 지금처럼의 공격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위력을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도 대안중 하나라 불릴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Gold&Purple 작성시간10.09.01 또 의심받고 있는 리더쉽이나 언행문제, 체력문제를 해결하는 길도 있겠지만 이건 선택하고 말고 할 문제는 아니죠. 장점을 극대화시키는 방안을 선택하든 혹은 단점을 커버하는 방안을 선택하든 세번째 길은 반드시 앤서니가 어떠한 선택을 하든 병행해야만 하는 길이 될겁니다.

    본받을 선수로는 더크 노비츠키가 제격인 것 같군요. 노비츠키는 커리어를 쌓아오면서 멜로같은 의심에 부딪쳐왔던 선수입니다만, 결국 파이널에도 나가고 개인적으로는 MVP도 수상하면서 그러한 의심을 털어냈습니다. 노비츠키는 스티브 내쉬와도, 제이슨 키드와도 공존에 성공하고 키드도 부족해 테리까지 날뛸 수 있게 자신의 플레이를 간결하게 다졌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멜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1 네. 그럴수 있겠네요.. 멜로가 시즌 초에는 슬림한 모습으로 플레이를 하다가 시즌이 지나갈수록 점점 몸이 커져가는게 슬림한 상태에서 인사이드 포제셔닝까지 함께 유지하는게 힘들어서일거라고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브롱이의 가장 비교우위가 바로 그 하드웨어라고 생각하는 저에게는 멜로는 아직 좀더 가다듬어야 할게 많다는것을 인정합니다..
    기본적으로 멜로는 투맨 플레이보다는 정말 고전적인 원앤원 플레이를 선호하기 때문에 지금보다 조금더 나와 3점 라인근처에서의 공격횟수를 늘리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보다 더 간결하게라... 어려우면서도 좋은 선택이 될수 있겠네요..
  • 작성자 Chosen One 작성시간10.09.01 바클리를 예로 드신건 적합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바클리는 자신의 포지션에서 수준급의 패싱 능력을 자랑했죠.
  • 답댓글 작성자 멜로시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1 네..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건 가드의 패싱과 포워드의 패싱은 방식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바클리의 올어라운드 함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걸요..ㅎㅎ
  • 작성자 [LAL]likeKB 작성시간10.09.01 멜로가 잘되는건 좋지만 개인적인 바램으론 프랜차이져로 남는게.....
  • 작성자 효연 작성시간10.09.01 멜로형,,ㅠ 형은 덴버가 잘어울려요 ㅠㅠ
  • 작성자 어린아이 작성시간10.09.02 그리고 노비츠키도 좀 .. 돌파력은 정말 수준급입니다. 하지만 요샌 골밑으로 가까이가려고 해서 돌파력이 떨어져보이지요. 대신 포스트업을 합니다. 자주는 안보이지만 상대 빅멘이 외각으로 노비츠키를 막으러 나오면 정말 휘둘리는걸 볼 수 있습니다. 노비츠키만 7푸터가 아니라 상대는 7푸터에 더 느린 선수들이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No.1 & no.41 작성시간10.09.02 맞습니다. 7풋의 선수가 그런 돌파를 했기에 사기캐릭이라고 불려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돌파 때문에 사기적인 점퍼가 더욱 위력을 발휘하는것이구요.
  • 작성자 pd2000 작성시간10.09.02 제가 멜로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의문은 윈셰어수치입니다.. 의외로 너무 낮더군요.
  • 작성자 [세상의떨거지] 작성시간10.09.02 와데,브롱,멜로.... 이중에서 슛은 멜로가 가장 좋아 보이내요... 허나 멜론 경기중에 돌파 같은걸 잘 시도 안해서 그런지 임팩트가 적어 보이는게... 그래도 멜로가 슛던지면 왠만하면 들어 갈거 같다는 느낌이드내요... 브롱과 와데는 반반인데...
  • 작성자 뉴욕 작성시간10.09.02 멜로야 뉴욕으로와서 비취보이즈를 상대해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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