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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것이 없는 덴버와 조지 칼 감독!

작성자Colorado-Denver|작성시간10.11.16|조회수700 목록 댓글 6

오늘도 지면서, 덴버는 피닉스 원정 12연패.

 

조지 칼 감독은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지휘봉을 잡았던 시절 이후, 피닉스 원정에서 패만 기록하고 있고(밀워키 감독 때도 못이겼음)~

 

덴버도 카멜로 앤써니가 신인이었던 2004년 4월 승리 이후, 오늘까지 12연패~

 

이걸 지는군요.

 

원정만 가면 팀이 이상해지네요. 인디애나전에서도 3쿼터에만 54실점 했었는데;

 

결론은, 홈에서만 강팀!!!

 

오늘 앤써니가 슛감이 썩 좋진 않았지만, 4쿼터에 벤치에 묶어둔 이유는 무엇인지? 조지 칼에게 묻고 싶네요. 다 따라잡히고, 역전까지 당해야 모셔놨던 타임아웃 쓰시는 분. 결국, 4쿼터 6분 조금 더 남은 상황에서 기용했죠.

 

전반에도 실책이 많긴 했는데, 후반에도 선수들은 실책을 줄이지 못했고.

 

조지 칼만한 감독 구하기 어려운 건 맞는데, 그 사람의 타임아웃 적립모드와 게토레이모드 덕분에, 한번씩 답답해지고는 합니다. 그리고 자주 그럽니다. 오늘 경기가 딱 그랬죠.

 

지나간 시카고, 인디애나와의 원정경기, 그리고 오늘 피닉스 원정경기를 보면,

 

원정에서 댈러스는 어떻게 이겼는지 모르겠고, 홈이었지만 LA 레이커스는 어떻게 이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3쿼터에만 54점이나 내줬던 인디애나 다음 상대가 LA 레이커스였음!).

 

30개 팀 가운데, PO 진출 확률이 낮은 편은 아니라고 평가도 받지만, 경기력이 이렇게 둘쭉날쭉해서야~~~

 

꾸준히 이런 모습 보여주니까, 홈경기에서 이겨도 분위기 타서 이겼다는 소리 밖에는 못듣는겁니다.

 

선수들이야 당연히 그래야 하지만, 감독도 원정일수록 제발, 정신 좀 차리지;;; 답답합니다!!!

 

진짜, 이래놓고 덴버에서 계속 감독하고 싶다는 말이 나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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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Yoitsu | 작성시간 10.11.16 북극곰같은 팀이로군요....
  • 작성자Kiyan | 작성시간 10.11.16 4쿼터 접전일때 멜로 벤치에 앉혀두는거랑 클러치타임때 멜로가 공도 못잡아보는거 진짜 짜증남.
  • 작성자[LAL] ThE_sNiPeR | 작성시간 10.11.16 이건 몰랐던 사실이네요 피닉스 원정을 한번도 못이겨봤다니
  • 작성자Diver. | 작성시간 10.11.16 요즘 천시가 슛감이 영 안좋다보니..작탐 늦추는 사이에 천시의 3점이 계속 안들어가고 선즈의 파상공세가 이어지면서 그냥 역전..오늘 경기는 칼 감독의 작탐 타이밍과 선수기용에 조금 미스가..선즈의 백투백임에도 졌다는것이 아쉽네요.오늘 같은 경기는 피닉스전 연패를 끊을수 있는 찬스였는데..
  • 작성자슬램레이업 | 작성시간 10.11.16 작년부터 덴버는 마지막에 조금이라도 지고 있거나 따라잡히고 있는 상황이 되면, 공격 옵션이 그냥 천시의 원맨 드리블 후 석점슛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다른 선수들 공도 못잡고 (심지어 에이스 멜로 조차도!!!) 그저 천시의 삼점슛 퍼레이드 밖에 없습니다. 잘 들어가느냐?? 그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하나 들어가는데..그때마다 중계진들은 '오~~ 빅샷!!'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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