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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vs 작성시간11.06.13 과거 가넷의 전성기에 만난 플레이오프에서 가넷보다 덕이 더 좋은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플옵에서 가넷이 덕을 넘어섰던 경기는 없었습니다. 물론 팀 구성원들이 차이가 있기는 했지만, 덕이 훨씬 어린 상태였고, 가넷은 전성기 중이었는데도요. 가넷과 덕은 다른 스타일입니다. 최근 몇년동안은 덕이 가넷을 완전 압도하고 있다고 봅니다. 직접적인 플옵대결이 잘 일어나지 않아서 비교가 안되겠지만, 가솔이 플옵에서 대결 안해본 상태에서 덕보다 앞선다는 이야기들을 했었죠. 가솔과 비슷할거라 봅니다. 가넷은 막고 덕은 공격하고, 결국은 덕의 승리..물론 팬심이지만, 전 그동안의 플옵경기에서 그렇게 봐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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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averick45 작성시간11.06.14 가넷과 노비츠키가 플옵에서 만난 건 02시즌 딱 한번 뿐인데 그걸 갖고 평가하긴 무리죠. 2002년 플옵 자체도 가넷은 24-18-5, 노비츠키는 28-13-2.3으로 스탯면에서도 뒤지는 편이 아니고 수비력을 감안하면 오히려 가넷이 더 나은 활약을 했다고 봐야죠. (핀리와 내쉬랑 뛰던 노비츠키와 가넷에 대한 수비가 차원이 달랐다는 것도 감안해야 하고요) 그리고 최근 몇년 동안은 노비츠키가 우세한게 당연합니다. 가넷이 먼저 데뷔했고, 먼저 전성기를 맞이했으니까요.
그냥 둘다 비슷하게 위대한 선수들이죠. 둘 중 누구를 선호하느냐는 그야말로 개인차일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