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가을새*작성시간12.04.19
오히려 연봉과 네임 벨류에 비해 실망이 컸었습니다. 엄청난 슛터였고 포스텁도 괜찮았지만 샼과 코비가 있는 레이커스에서 터치도 제한적이다 보니 리듬 찾기도 어려웠을테고...또 드리블, 리바, 수비, 패스 등 다른 부분에서 크게 기여하는 바도 적다보니 기대에 비해서 개인적으로 한참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작성자Say What U Say작성시간12.04.18
저 당시면 페니죠.. 올랜도 샥이 초반에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팀의 공격을 모두 책임졌던 선수.. 시카고와의 게임에서 조던을 공수에서 압도하면서 36점인가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을 때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각종 매체를 페니로 도배시켰습니다.. 이는 페니가 슈가로 전향을 결심하게 될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구요.. 샥이 돌아오면서 득점은 다시 내려갔지만 초반 페니는 평득 29점에 육박하는 무서운 득점쇼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