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마이애미의 팬임을 밝힙니다.
오늘 보스턴과 식서스가 2라운드에 진출하면서
동부의 2라운드 대진이 완성되었습니다.
마이애미 vs 인디애나
식서스 vs 보스턴.
이 대진에서 객관적인 전력이 앞서는건 마이애미 뿐이고
식서스와 보스턴에 전력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스턴은 플옵경험이 아주 풍부한 베테랑들이 그득그득한 팀이고
식서스는 플옵경험은 미천해도 리그에서 가장 에너자이틱한 팀입니다.
보스턴은 리그에서 다섯손가락안에드는 PG와 다섯손가락안엔 충분히 든다고 생각되는 SF와
회춘해서 리그에서 다섯손가락안에드는 C가(PF였지만) 있습니다. 그러나 주전에 평균 나이가 아주 높죠.
식서스는 이런 수위급 선수들은 없지만 A급 플레이어들이 즐비하며 대부분 20대초반에서 20대 중후반에
젊고 운동능력 만빵에 선수들이 많습니다. 또한 아주 훌륭한 팀디펜스를 가지고있죠.
이둘의 대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스턴은 분명 강하지만 애틀랜타전에서 가넷을 너무 혹사시켰다는 느낌이 듭니다(오늘도 대활약했지만..)
물론 괴물같은 그이긴 하지만 나이는 무시할수가 없기때문에.. 가넷이 제역할을 못한다면
보스턴에 힘은 50%이하라고 생각하고 그렇다면 필라델피아에 젊음에서오는 힘을 이기지 못할거라 생각됩니다.
가장 중요한 매치업은 에반터너 vs 론도 , 이겨달라 vs 폴피 가아닐지 생각되네요.
하지만 누가이길지 보단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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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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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he_Feeling 작성시간 12.05.11 필라델피아가 시카고 시리즈처럼 저득점 더티 게임으로 간다면 승산이 적을겁니다.보스턴은 이런 진흙탕 스타일의 게임은 클리블랜드,디트로이트,올랜도,시카고 등에게 수도 없이 경험했거든요.필라델피아는 일단 하프코트 오펜스와 보드체크에서 우위를 보여야되는데 다행히 보스턴의 골밑은 시카고만큼 피지컬하고 운동능력이 탁월한 편은 아닙니다.그점에선 시카고보다 편하고 터너가 시카고때보단 덜 압박을 받을겁니다.프레임이 좋은 축인 브루어나 해밀턴때보다 브래들리,알렌이라면 터너의 프레임이 통할 가능성이 큽니다.대체적으로 경험이나 전력에선 보스턴이 낫지만 대신 필라델피아 입장에서 공격하긴 보스턴이 시카고보단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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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The_Feeling 작성시간 12.05.11 결론은 위의 원오브더맨님 의견과 저랑 거의 일치합니다.필라델피아의 런게임과 보드체크가 된다면 장기전 갈 듯 싶고,그렇지 않고 서로 디펜스에 진흙탕 싸움 된다면 보스턴이 빨리 끝낼 수도 있다고 봅니다.하나 확실한건 필라델피아쪽에서 빨리 끝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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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목으로 보내 작성시간 12.05.11 동부 파이널 히트 vs 셀틱스일듯;
필라가 보스턴을 압도할 전력이 안되면 비슷한 개싸움에서의 보스턴 빅3 + 론도는 진짜 무섭죠..
근데 필라가 2게임 이상은 잡을듯 -
작성자Heat Dynasty。 작성시간 12.05.11 보스턴이 1차전 쉽게 따내고 분위기 이끌어간다면 4-0으로도 이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7차전까지가는 진흙탕 싸움이 될 것 같구요. 예측하기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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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aronDavis#5 작성시간 12.05.12 보스턴이 홈에서 두경기 다 잡는다면 IN 5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