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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5 시즌 배경 추억의 오락실 게임 RUN&GUN2 를 아시나요

작성자스프리웰| 작성시간13.11.21| 조회수4147|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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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스프리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2 고딩때 살짝 느바카드에 미쳐서;; 식권값 띵기고 친구들이랑 돈모아서 박스로 까고 그랬었죠;;;; 그래서 살이 10키로나 빠졌었어요;;; ㅠㅠ 그때 잘 먹었으면 지금 루저는 아니었을텐데...;;;;
  • 작성자 광속가넷 작성시간13.11.22 런앤건1에서는 안되던 속공앨리웁을 누가발견햇는지정말ㅋㅋ
    그사람은천재에요 아마게임잡지에 나왓을거라 생각되지만....
    혹시혼자서 터득하신분잇나요?
  • 답댓글 작성자 스프리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2 저 위에 댓글달아주신 디쁠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런앤건2 속공 앨리웁 패턴은 수많은 동전투자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흐흐
  • 작성자 스프리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2 댓글이 생각보다 많이 달려서 글올린 보람이 느껴지네요 ㅎㅎㅎㅎㅎ 저도 런앤건1 참 좋아하는데요. ㅋㅋㅋㅋ 다음에 시간되면 1도 로스터한번 맞춰볼 생각입니다. 1은 포지션별 능력치와 게임상 외모가 상당히 일치되는 부분이 많아서 로스터 싱크맞추기에 2보단 훨씬 수월할 것 같네요~^^
  • 작성자 마진호(Spurs) 작성시간13.11.22 역시 이게임은 블락 후 앨리웁이었군요. 그 맛에 열심히 했던...
  • 작성자 난나야~ 작성시간13.11.22 닉스는 존스탁스가 아니라 앨런휴스턴 아닌가요??? 당연히 앨런휴스턴이라고 생각했는데..
  • 답댓글 작성자 스프리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2 게임이 96년 연말쯤 발매된거 같아요. 배경이 그렇다보니 94-95 로스터와 95-96 로스터 기준으로 짜여져 있구요. 앨런휴스턴은 당시 디트로이트에서 뛰었습니다.
    96-97 시즌부터 닉스에서 뛰었지요~^^ 휴스턴이 오고나서 스탁스가 식스맨으로 뛰게됩니다~
  • 작성자 휴~~ 작성시간13.11.22 와우~! 그냥 추억하는 글인줄 알았는데 로스터 정리까지! 고퀄이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dabeatYO 작성시간13.11.22 ㅎㅎㅎㅎㅎㅎ 아련돋네요... 1도 2도 참 재밌게 했었는데
  • 작성자 Finley 작성시간13.11.22 PLAY BY PLAY정말 재미있게 햇엇는데...개인적으론 그거 글이 보고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 Finley 작성시간13.11.22 참고로 제가 느낀 점으론
    PLAY-by-PLAY
    더블클린치 : 페니, 코비, 에디존스
    3점 : 레지밀러, 글렌라이스, 호나섹

    얘들이 최고인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프리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2 ㅎㅎ 저도 플레이바이플레이는 라이스때문에 샬럿으로 많이 했었어요~
  • 작성자 나의 찬미 작성시간13.11.22 1은 휴스턴 하킴으로 더블클러치, 2는 인디애나 레지밀러로 3점 또는 페이크 이후 돌파 덩크 이것만 적절히 써도 거의 파이널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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