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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전 피닉스의 구상과 시작 후 피닉스 선즈

작성자Eric Bledsoe|작성시간14.11.22|조회수1,751 목록 댓글 7




시즌 전 구상 - 고란 드라기치, 에릭 블레드소에 이어서 슈퍼스타 한 명을 영입해서,

우리만의 '빅3'를 만들겠다. 


시즌 전 예상 그림 






하지만.. 시즌 후 그림 





세 명의 '대장'급 선수로 또 다른 빅3 체제를 꿈꿨으나,

역사적으로 피닉스에 대형 선수가 FA로 영입 되었던 적은 스티브 내쉬가 유일무이.

(찰스 바클리-케빈 존슨 트레이드로 데려오고, 페니 하더웨이는 사인앤트레이드)


결국 피닉스가 할 수 있던 최선의 방법은 평균 20득점을 올려 줄 수 있는 아이재아 토마스를 영입해

세 명의 엘리트 포가로 48분 경기 템포를 우리쪽으로 가져 오겠다는 아이덴티티의 농구를 지향하게 되었습니다.


시즌 첫 10경기 좋은 모습도 보이고, 우려했었던 볼소유 문제도 있었지만


동부원정 3연승을 거두면서 시행착오를 딛고 안정화 된 듯 보입니다.


고란 드라기치, 에릭 블레드소, 아이재아 토마스가 함께 하면서 현지에서는

'Three headed monster' 머리 세 개 달린 괴물(용)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더군요.


세 마리의 괴물들을 원했지만

차선책으로 세 개의 머리를 가진 괴물을 선택한 피닉스 선즈.


앞으로 보여줄 모습이 더욱 기대 됩니다.





공 가지고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나눠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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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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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Eric Bledso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1.22 NASH&NOWITZKI 사실 지난시즌에도 드라기치는 같은 이유로 불만을 가지고 있었죠.
    내가 있는데 블레드소를 데려오는 것은 나를 버리겠다는 거 아니냐 하고
    비공식적으로 트레이드를 요청했다는 루머도 있었습니다.

    근데 성적이 잘 나오고 블레드소와 무리없이 좋은 호흡을 이어가면서
    불만은 사라지고 피닉스 선즈에 오래 있고 싶다는 얘기를 했었죠.

    이 뉴스도 피닉스 선즈에 남는게 드라기치 최우선이라는 얘기를 볼 수 있습니다.

    저 이야기가 나온 이후 3연승을 달리면서 안정궤도로 들어서서
    이렇게 잉여롭게 짤방이나 만들고 좋은 생각만 들게끔 만드네요 ㅎㅎ

    선즈팬으로서는 아직 큰 걱정 할 시기는 아닌거 같아요.
  • 작성자BIGJT | 작성시간 14.11.22 cerberus ? ㅋㅋ 어울리네요~
  • 작성자[SAS]TP9 | 작성시간 14.11.22 지난 경기에서 토니 파커 혼자 피닉스의 가드 3대장을 감당하는 모습이 안쓰럽더군요.ㅠㅠ 3명이 동시에 터지면 답이 안나올 것 같습니다.
  • 작성자I LOVE SUNS | 작성시간 14.11.22 3명이 동시에 터진 경기는 아직 없었고, 앞으로도 나올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포지션/플레이성향/기술 등이 비슷하기 때문에 동시 다발로 터질일은 없을 것 같네요, 그냥 한명 부진하면 그것을 채우는 모습으로 만족을 해야 할듯
  • 작성자멋찐켄신 | 작성시간 14.11.22 비유 적절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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