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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 Like Mike 작성시간17.09.02 피어스 얘길 많이 하시는데, 시간이 흘러 역대 선수들끼리 커리어 비교하기 시작하면 비교가 안될겁니다.
피어스는 무려 우승1회에 파엠입니다.
커리어 성과 역시 올nba 4회로 6회의 멜로와 크게 차이나는것도 아니고요.
올스타는 둘 다 10회씩이고 멜로는 한번의 득점왕이 있습니다.
멜로는 보다 더 좋은 숫자를 찍은 선수인지는 몰라도, 결국 그 모든게 우승과 승리를 위한것이라 본다면 글쎄요...
멜로 커리어 중반부터 이미 윌킨스 얘기가 나왔는데 딱 그정도? 혹은 댄틀리 랄지
"당대 최고의 득점력을 자랑하던 포워드, 클러치도 좋았다. 하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기에는 다소 부족했다" 전 이정도로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Be Like Mike 작성시간17.09.02 팬들 그리고 저도 빅팬이긴 한데 고평가 얘기가 나오는건 그의 폼... 예쁘고 멋진 점퍼 이런것들이 시각적 버프를 준 결과라 보고요. 인기 있을 타입이잖아요? ㅎ
개인적으로 멜로가 이적 타이밍에 당시 시카고를 외면하고 굳이 성적 뻔할 뉴욕으로 가는 순간 사실상 그의 커리어는 끝났다고 봤습니다.
"얜 이길 생각이 없구나"
키드 있을때 반짝 시즌 2위인가 했지만, 플옵때는 뭐 김빠진 풍선이였고 그게 마지막이였죠.
멜로 근성에 대해 많이들 옹호하기도 하지만, 스타랑 붙을때만 불타오르는것 하며 애초에 프로 수준의 경쟁심은 될지 몰라도 슈퍼스타들이 가진 격렬함은 없는 선수라 당연한 결과라 보고 재능이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