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 브라이언트의 은퇴하던 날 LA의 모습입니다.
원래 LA란 도시가 날씨도 따뜻하고 참 살기좋은 도시인데요.
특히 코비가 은퇴하는 날은 스테이플스 센터 레이커스 홈구장이 온통 노란빛으로 물들며 그 아름다움이 더욱 빛을 발하기도 했죠.
그리고 이 날의 주인공 코비도 이 경기 후엔 더이상 뛰고싶어도 그럴수없는 만큼
이 날 은퇴경기에서 무려 60점을 쏟아부으며 정말 코비답게 온몸을 불살랐던 그의 농구인생에 멋지게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자신을 보러 온 수많은 팬들을 위해 정말 마지막 남은 그 투혼 한방울 조차 아깝지 않을 정도로 모든걸 쏟아부은 그에게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
그의 수많은 팬들은 엄청난 인파와 높은 티켓값에 경기장에 못들어가도
그 주위에서 모두가 코비의 은퇴를 보러 함께 했으며
이 날 스테이플스 센터 경기장에서 팔린 코비의 기념품은 무려 14억원이나 된다고 하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고
심지어 경기장 안의 공기를 담아 경매에 나왔다고 하니 상상을 초월한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죠.
정말 코비를 생각하면 그의 농구실력 인기도 대단하지만
레이커스 한팀에서만 무려 20년을 뛰었다는 것 또한 자랑스런 일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코비는 말했습니다.
내 심장은 견딜 수 있고, 내 정신도 버틸 수 있지만, 내 몸이 안녕을 말한다고
"What can I say? Mamba out"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 맘바(코비의 별명)는 떠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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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웅컁컁 작성시간 17.12.27 최고였습니다. 정말이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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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AL]LikeKB 작성시간 17.12.27 농구보면서 운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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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0. Ray 작성시간 17.12.27 너무나 멋졌고 코비다운 은퇴경기였습니다. 정말 더할나위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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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obe_ 작성시간 17.12.29 마치 각본이 있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던 경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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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작!! 작성시간 17.12.29 다른날은 다들 나에게 패스하라고 했는데, 이날만은 나에게 패스하지마 라고 했다라는 내용도 있었죠...
코변태의 은퇴경기의 60점이, 골스의 72-9 기록을 덮어버렸었어여....
정말 엄청난 경기였어여....
마지막 말은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구요...
"What can I say, Mamba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