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모레작성시간18.12.18
제가 보기엔 공을 적당히 “든” 것도 아니고 확실히 두 손으로 챙긴 후 따닥이니 트레블링이 맞는 것 같습니다. 트레블링은 일개 바이올레이션이라기 보다는 핸드볼이나 미식축구와 농구를 구별하는 가장 근본적인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일지 다른 건 모르겠는데 언 콜드 트래블링만 보면 몹시 화가 납니다.
작성자팀단칸방작성시간18.12.18
여기서 정상스텝으로 볼건덕지가 1도 없는데 .. 따닥이니 트래블이다 두발이면 아니다 뭐 이런 논란도 있는데 전혀 상관없이 트래블이죠..굳이 스텝을 따지자면 첫번째 스텝백 뒤로갈때 오른발이 게더스텝이고 양발이 붙은후 다시 양발이 떨어지는데 그후 따닥이냐 두발이냐는 아무런 상관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