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Go Warriors작성시간19.05.25
기억납니다. 언급하신 세 명(페니, 모닝, 헌터) 이외에 제롬 커시, 월트 윌리엄스가 왔었죠. 그리고 더블클러치 때문이 아니고 정한신 선수(현 3x3 감독님)가 드리블 돌파 후 페인트 존에서 플로터(당시엔 레인보우슛이라고 방송에서 표현한듯)를 해서 성공시켰고, 이에 빡친 nba 내한팀이 페니 to 모닝으로 앨리웁 시전했던걸로 압니다
작성자Go Warriors작성시간19.05.25
또 하나 Dr.J가 단장 겸 선수로 팀을 이끌고 앤써니 메이슨, 먹시 보거스 등이 내한했던 것도 기억나네요. 당시 최고 인기팀 연세대와 친선 경기를 했는데, nba선수들은 이벤트성으로 설렁설렁 뛰었는데 연대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던 기억도 납니다. 착 달라붙어 수비하니까 짜증난 메이슨이 엘보우로 구본근인가 김훈인가 쳤던 기억이 나네요
작성자Jrich23작성시간19.05.25
저 기억납니다! 그 때 알론조모닝이랑 앤퍼니하더웨이가 인상적이었는데. 그 당시에 이름 다 처음 듣는 선수들이라서 약간 2류 선수인 줄 알았었습니다. 모닝은 센터인데 NBA치고 키가 작아서 좀 허접한 애들 데리고 왔나보다 했는데 골밑에 수비가 있는데도 덩크를 해버려서 깜놀한 기억이 나네요. 페니는 처음보는데도 진짜 눈에 띄게 플레이가 그냥 멋있었습니다. 그렇게 잘하는 선수들인지 몰랐는데 잘해서 재밌게 봤었는데 추억을 생각나게 해주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