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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허슬 플레이어 작성시간19.11.13 호레이스가 더 나은 선수였죠. 하비는 트위너였구요. 둘이 한창 중고딩때 팀에서 둘 중 하나는 센터를 맡아줘야 한다는 주문을 했고 (어린 시절부터 둘은 슛이 좋았던 포워드) 성격이 원만했던 호레이스가 양보를 하고 본인이 센터를 맡았죠. 이때 이후 호레이스가 빅맨으로서 익힌 스킬, 수비력, 리바운드 요령 등은 나중에 그가 리그에서 자리잡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죠. 하비는 형의 배려 덕분에 원하는 만큼 슛을 던질 수 있었지만 나중에는 3번도 4번도 둘 다 애매한 트위너가 되버렸죠. 하비는 자신보다 실력이 좋았던 형에게 열등감을 심히 느꼈고 결국 선수 커리어는 형에게 한참 뒤지지만 아들들은 훌륭한 선수로 만들어내기 위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