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토털 패키지 하든이 36분을 뛰었는데 야투시도가 12개에 13득점이네요.
야투 3/12, 3점슛 1/6...
하든의 컨디션 난조와 별개로 댄토니식 농구 이번 백투백 경기 포함해서 최근 경기들 정말 재미없는 느낌입니다.
그놈의 스몰볼 고집에 댄토니식 로테이션, 하든 몰빵... 극도로 효율을 뽑아내는 농구라고 해도 결국 하든이 북 치고 장구 치고 풍악까지 올려야 승리하는 느낌입니다. 어제도 혼자 37개 던져서 41득했지만 패배했구요. 하든 이외의 선수들은 진짜 3점 던지는 기계들인 느낌이니다. 성공률은 차치하고 일단 던지고 보는... 이게 유기적인 농구인가? 의문을 들게 합니다.
모리볼, 댄토니볼 결국 몇년째 똑같은 느낌인데 갈수록 퇴보하는 느낌입니다.
이러다가도 강팀과의 맞대결에서 하든이 버닝해서 이기고 할 때는 또 고무적으로 보이는데 이번 시즌 플옵 가서 서부 컨퍼런스 높은 곳 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로스터에 변화가 있지 않는 이상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모리가 계속 지켜만보고있을까 싶긴한데 로스터에 보강이 이루어져도 궁극적으로 휴스턴의 농구는 안 변할 것 같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plendorCuz 작성시간 20.01.16 휴스턴은 하든만 재밌는 농구같아요 ㅠㅠ
-
작성자Shoot as Ray 작성시간 20.01.16 심각....서브룩만 불쌍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surewhynot 작성시간 20.01.16 전 걍 하든, 러스 포함 휴스턴 선수 모두가 불쌍해 보이더라는
-
답댓글 작성자Shoot as Ray 작성시간 20.01.16 surewhynot 그쵸 답답한 맘이 이어져서... 안타까워요.
-
작성자momdaerue 작성시간 20.01.16 휴스턴 경기를 보면서 잘 만들어진 공격을 본 적이 이제 가물가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