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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rrick Martell Rose #1 작성시간20.08.09 1. 르브론은 지금 이제 제 나이에 맞는 얼굴을 가졌는데, 그 당시만 해도 노안에 그다지 잘 생기지 않은 얼굴이었고, 웨이드는 강인해 보이는 사각턱과 함께 간지나는 얼굴이죠.
2. 저는 둘이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웨이드한테도 흑역사인데, 웨이드는 기본적으로 까이는 캐릭터가 아니라 그렇게 언급이 많이 안 되고, 르브론은 이것저것으로 까이는 캐릭터다 보니까 많이 언급되죠. 나중에 르브론이 은퇴하면 그렇게 까고 옹호하고 했던 것들이 다 추억처럼 될 겁니다. 아니, 사실 말년의 르브론을 보면서는 과거에 가졌던 그 많은 감정들(너무 좋아했다가 큰 실망을 받기도 했던)은 점점 희석되고, 마지막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비한테서 느꼈던 것처럼 말이죠.
3. 둘의 스타일을 저는 웨이드는 수비를 직선적으로 찢어 발기는, 조던은 능구렁이 영감님으로 봐요. 웨이드는 살짝 틈이 보이면 그 틈으로 과감하게 돌파하고, 조던은 상대가 자신에게 겁 먹었다는 걸 잘 알고, 상대 움직임을 갖고 놀죠. 근데 돌파라는 게 단순히 <돌파> 기술이 있는 게 아니라, 다른 것의 위력에 따라 좌우되는 게 커서, 전 조던이 쪼금 더 막기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
작성자 고양이 버스 작성시간20.08.09 젊을 때 웨이드는 준수했죠. 살 찌고 턱이 더 도드라지는 바람에...그리고 미에 태한 관점의 차이도 있는데 바다건너는 각진 얼굴에 매력을 느끼기도 하는 곳이고 우리는 아주 싫어하죠. 그곳은 각진 얼굴을 아름다운 골격이라고도 합니다.
똑같이 잘못 해도 르브론은 욕을 더 먹을 수 밖에 없어요. 위치가 그렇습니다.
메이저 리그에서 똑같이 약쟁이라고 해도 무명이나 일반적인 선수보다 더 잘하는 스타들이 더 알려지고 욕을 더 많이 먹는 것과 비슷.
전성기 웨이드가 조던 못지 않은 돌파력을 했었다 까지는 인정. 하지만 조던보다 낫다고 하는건 동의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