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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핏, 쓰리핏이 어려운 이유(feat. JYP)

작성자John Havlicek| 작성시간20.10.14| 조회수4079|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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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그랜트힐33 작성시간20.10.14 동감합니다. 내부적으로는 자만심과 동기부여의 결여, 외부적으로는 29개팀의 공공의 적으로서 부담도 엄청날 것이고 모든팀들의 집중적인 분석도 피할 수 없겠죠. 게다가 그런게 있더라구요. 어느팀이든 챔피언을 만나면 큰 동기부여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붙어보고 싶은 마인드가 생기는 것 같아요. 여러모로 쓰리핏을 목표로 하는 팀은 넘어야 할 산이 많아 보이네요. 조대인..그는 진정 신입니다 ㅠ
  • 답댓글 작성자 John Havlice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4 저 같은 평범한 사람은 과연 어디까지 본인을 몰아붙여야 다다를 수 있는 경지인지 알기가 너무 힘드네요. 한편으로는 10번이나 파이널에 진출하도록 자기관리를 하는 르브론도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서 몸이 여기저기 말을 안 듣다보니 더 존경스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그랜트힐33 작성시간20.10.14 John Havlicek 진짜 상상도 못할 정신적인 경지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둘 다 진짜 사람아닙니다. ㅠ 그래도 저는 NBA의 수퍼맨들을 보면서 많이 자극받고 용기를 얻게 되더라구요. 그런게 좋아서 해마다 설레임을 안고 시즌을 즐기게 됩니다!
  • 작성자 76ersAI 작성시간20.10.14 3우승으로 고트소리 나온게 조던은 우승전에 이미 개인능력에서 넘사라는 평가였죠... 그리고 쓰리핏보다는 징검다리라도 4우승하면 그게 더 높게 평가받죠,,, 버드 시엠3연패도 4번 5번 6번받은선수보다 높게 평가받지 못합니다
  • 작성자 사량부 작성시간20.10.14 최근에 생각해본건데, 조던이 말하길, 98년이 제일 좋은 선수였다고 말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러가지 상황상 91년 우승할 당시에 조던이 가장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왜 저렇게 얘기를 했을까 라는 생각을 계속 해보니 나름 이해가 됐습니다.
    기량은 90년을 전후로 하는 시기가 좋을지 몰라도, 팀으로는 본인 기량이 제일 떨어져 있을때,
    챔피언으로 마무리를 했던 팀을 추켜 세우는게 아닌가 싶더군요
  • 작성자 레이앨런 작성시간20.10.14 3핏 대단하죠. 아무도 부인 안합니다. 다만 르브론의 꾸준함이나 10회 파이널진출도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대단한 업적인거 또한 사실이죠ㅎ
  • 작성자 EJ핑거롤롤 작성시간20.10.14 저는 파엠보다 시엠이 사실 선수 평가에 가징 영향을 많이 미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한 시즌 통틀어 제일 잘한 선수가 그 해의 최고선수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시엠을 연속으로 받는게 어려운 일이니까요. 최소 시엠 받은 시즌만큼, 아니 그보다 더 잘해야만 연속으로 주니까요. 물론 조던의 6파이널 6우승 6파엠은 거론하면 입만 아플 정도로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조던의 5시엠도 기가 막힌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론이 받던 그 해에도 사실 조던이 더 시엠에 가까웠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John Havlice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4 맞습니다. 차라리 97이 조던이고 98이 말론이 받는 게 맞다는 말도 있었죠.
    저도 시엠과 파엠 중에서는 시즌 MVP가 더 가치가 있다고 보는데 커리나 쿰보가 방점을 못 찍고 미끄러지고 결국 파엠 먹은 르브론이 승리자처럼 비춰지는 거 보면 파엠은 파엠대로 또 가치가 있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르브론이 1시엠 혹은 1우승+1파엠만 추가하면 조던이나 르브론이나 우열을 가리기 정말 힘들 거 같고 만약 세 가지를 동시에 이뤄낸다면 진짜 르브론이 고트 확정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지금도 르브론의 자기관리와 누적 같은 몇몇 영역에서는 조던보다도 나은 점이 많죠.
  • 답댓글 작성자 cu@heaven 작성시간20.10.14 파엠은 시엠과 비교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우승이라는 가치가 붙어서 파엠이 좋아보이는거지
    우승+시엠과 우승+파엠이면 전자가 훨씬 가치있죠.
    그 예시가 바로
    커리와 이궈달라
  • 답댓글 작성자 EJ핑거롤롤 작성시간20.10.14 John Havlicek 수정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John Havlice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0.14 EJ핑거롤롤 저도 수정했습니다. 지금 이 댓글 위에 달린 댓글은 지우셔도 될 거 같습니다~
  • 작성자 Golden State 작성시간20.10.15 1차 3연패이후 시카고를 버리고 딴팀으로 가서 슈퍼팀 결성했다면...
    지금같은 신성불가침 이미지는 아니겠죠.

    2차 3연패는 진짜 말도안되는 업적입니다.
    그걸 친정팀에서, 33~36살에, 심지어 쓰리핏으로 해낸다는걸 너무 무시들 하는것 같아요.
    단순히 우승반지 개수만 맞추면 장땡이라는 인식이 있는듯
  • 답댓글 작성자 조던은=??!! 작성시간20.10.15 공감합니다
  • 작성자 로단테 작성시간20.10.15 Goat로 비비기엔 르브론은 너무 쫄보라... 클블에서 지금 업적 쌓았으면 진자하게 르브론이 경쟁자가 되긴 했을겁니다. 근데 나의 재능을 사우스비치 하는 순간... 쩝 그러고 파이널 가서도 웨이드가 먹여살리고
  • 답댓글 작성자 사량부 작성시간20.10.15 쫄보라는 단어보다는 다른게 어떨까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로단테 작성시간20.10.15 lws21 복귀한 클블에선 대단했죠. 역주행땜에 지긴 했디만 골스와 1차전엔 진짜 대단했죠.
  • 작성자 아이언코브라 작성시간20.10.15 매니아에서는 3핏을 감성의 영역으로 얘기하는 분들이 꽤 많더군요~ 좀 놀랐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사량부 작성시간20.10.15 저도 이건 조금 신기하게 봤습니다.
    아무래도 스탯으로 본다면 숫자에 의미가 없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 작성자 래리존슨 작성시간20.10.15 조던농구화보다 르브론농구화가 더 많이 팔리면 인정
  • 작성자 욱스★ 작성시간20.10.15 확실히 리핏은 그나마 가능해도 3핏이 어려운 이유가 그 팀에 맞게 전력을 보강해오고 준비해 오기 떄문이지 않을 까 싶네요 부담도 큰 요인이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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