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guardian/status/1377069481651019778?s=21
배우 마이클 라파포트와 트위터/인스타그램으로 키보드 배틀을 붙었나 봅니다.
라파포트는 ‘난 매일 위협과 역겨운 메세지를 받는다. 하지만 케빈 듀란트가 그 중 하나일 줄은 몰랐다’며 듀란트와 주고받은 메세지를 공개하였습니다.
이게 화제가 되어 듀란트는 사과하였으나 한편으로는 사과가 맞나 싶은 트윗을 올렸네요
*대화내용은 욕설이 있어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mwf190 작성시간 21.04.01 농구만 잘하는 쓸baby
-
작성자Kreco 작성시간 21.04.01 적은 욕들이 딱 흔한 트위터, 레딧 키보드 워리어 수준이더군요.. 코트 밖의 듀란트는 더 떨어질 곳도 이제 없어 보이네요.
-
작성자Nowitzki in Mavericks 작성시간 21.04.01 이중계정일때부터 인성은 이미......
-
작성자kobe_hj 작성시간 21.04.01 듀란트의 온코트실력과 서브룩의 오프코트멘탈을 합쳐야...
-
작성자Legend 작성시간 21.04.02 SNS가 문제가 아니라, 듀란트 인성이 딱 이정도인거죠.
농구선수로서의 실력은 인정하나, 절대 존경할 생각이 1도 들지 않는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