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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Hornacek 작성시간23.09.28 승부욕이 굉장한 조던이 마실나온거라는 생각은 들지는 않네요. 결코 그럴선수가 아니겠죠. 그 보단 집중력이 남달랐던거 아닐까요?
사실은 92 올림픽때, 소련이라는 이름은 아니지만, 독립국가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팀들이 모두 러시아팀이라고 봐야겠죠.(구소련),
드림팀의 사실상의 타겟팀은 독립국가연합이 되었어야 겠지만, 아무래도 사보니스,마르첼로니스라는 선수에게 당했다는 이미지가 워낙 88년도에 강했었기때문에 리투아니아에게 더더욱 집중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저 역시도 당시 독립국가 연합팀 보다는, 쿠코치,페트로비치가 유명세를 탔던 크로아티아 팀이나, 사보니스의 리투아니아팀에게 훨씬 더 주목이 될수 밖에 없더군요.
역시나 결승전에 쿠콕은 그 자신의 제몫은 했다고 생각하구요. 페트로비치도 득점이 좋았죠. 그 보단 센터진과 리저브(사실 리저브라고 하기도 뭐한...) 에서 확연하게 차이가 크더군요. 바클리,드렉스러,멀린 3총사의 활약도 굉장했던 92팀이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