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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Garnett 작성시간24.01.27 카셀-스프리웰-저비악-가넷-캔디맨으로 02-03시즌 주전 라인업 가운데 가넷을 빼고 트레이드(카셀,스프리웰)와 FA 영입(캔디맨)으로 베스트5를 만들었는데.. 현실은 캔디맨이 부상으로 시즌 절반도 못나오면서 카셀과 함께 밀워키에서 이적한 어빈 존슨이 스타팅으로 많이 나오고.. 저비악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트렌튼 하셀이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주전 3번 자리를 차지했죠.. 식스맨 가드였던 트로이 허드슨도 부상으로 신음하며 시즌 절반 이상을 못나왔고.. 프레드 호이버그와 마크 매드슨이 벤치멤버로 좋은 역할을 해줬던 시즌이라 기억납니다..
주전과 벤치의 기량 차이가 꽤 난데다 부상자들이 많아서 가넷-스프리웰-카셀이 평균 35분 이상씩 뛰었죠.. ㅠㅠ
가넷이 처음으로 서부 컨파까지 올라갔고 시즌 MVP까지 받았던 03-04시즌인데 레이커스에 시리즈를 패하며 파이널에 못갔는데 당시 고1이라 같은 반에 NBA를 좋아하는 애들이 많아서 서로 NBA 얘기도 많이 하고 그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