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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올림픽 대표팀 유니폼과 조쉬 기디, 족 랜데일, 앤드류 보것 반응

작성자Melo|작성시간24.06.12|조회수1,220 목록 댓글 2

 

조쉬 기디 : "에이 ㅋㅋㅋ 농담일거야"

 

족 랜데일 : "우리가 창 던지기 하러 가는 것 같은데?"

 

앤드류 보것 : "스티비 원더한테 유니폼을 맡긴 것 같은데?" (이 드립 의미는 잘 모르겠네요)

 

은퇴한 보것이야 웃고 즐길 수 있지만..

 

기디와 랜데일은 저 유니폼을 입을 것인가? 

(설마 유니폼때문에 불참 선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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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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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vocal0171 | 작성시간 24.06.12 스티비는 맹인이라.... 디자이너 시력상실자라는 드립을 친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Mel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2 아 그런 의미였군요. 웃을 일이 아니고 보것의 드립도 좀 별로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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