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샬럿전.
극적인 스틸에 이은 득점으로 3연승이 눈 앞이었으나..
0.5초 남기고 브랜든 밀러의 손 끝을 떠난 공이 림을 통과 ㅠㅠ
2022년 이후 첫 3연승 실패.
그래도 지난 시즌처럼 쉽게 무너지는 경기는 거의 보이지 않고, 커닝햄/아이비도 성장을 해서 기대가 됩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 데려온 베테랑들이 팀 분위기 잘 수습해 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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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샬럿전.
극적인 스틸에 이은 득점으로 3연승이 눈 앞이었으나..
0.5초 남기고 브랜든 밀러의 손 끝을 떠난 공이 림을 통과 ㅠㅠ
2022년 이후 첫 3연승 실패.
그래도 지난 시즌처럼 쉽게 무너지는 경기는 거의 보이지 않고, 커닝햄/아이비도 성장을 해서 기대가 됩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 데려온 베테랑들이 팀 분위기 잘 수습해 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