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득점 7리바운드 3블락
FG 7/11, 3점 4/5.
오늘 최다 득점을 한 테이텀, 클러치 연속 득점을 한 브라운이 있지만,
스페이싱을 제공해주면서 3점을 넣어주고 수비에서 상대의 헌팅까지 견디는 호포드가 눈에 들어왔네요.
르브론이라는 규격 외 노인이 있어서 그렇지..
호포드도 만 38세. 아직 정정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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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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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R.WALLAS 작성시간 24.11.20 기억나요 정말 무서운 밤이었죠. 어서 경기가 마치길 기다리며.. 지켜봤던 경기였죠 거구가 날아다니며 블락 덩크 3점.. 생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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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모르는사람 작성시간 24.11.20 그 때 자유투와 리바 삥뜯기로 골밑이 초토화 된게 기억나네요
호포드랑 다른 덩치가 들어오니 울나라 선수들은 추풍낙엽 그 자체였죠 -
작성자힐힐이 작성시간 24.11.20 토너먼트 코트 진짜 예쁘게 바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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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모르는사람 작성시간 24.11.20 참 기본기가 탄탄한 좋은 선수의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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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iami Hate 작성시간 24.11.20 와 코트 바닥 디자인 ㄷㄷㄷ 시인성도 좋고 디자인 너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