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지만 심각한 부진에 빠져 있는 선수

오프시즌 필라델피아의 야심찬 영입.

4년 맥스 계약으로 클리퍼스를 떠나 식서스에 합류한 폴 조지

프리시즌 무릎 과신전 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꼬여 버렸고..

16-5-5는 연봉과 이름값 생각하면 아쉬운..

엠비드, 맥시에 이은 3옵션 핑계 대기에는

효율도 커리어로우급..

최근 2경기 기록으로는 폼이 올라오는 느낌도 아닌..

필라델피아 더 프로세스는 아직도 진행 중?

9승 17패 3할대 승률 ㅠㅠ

하지만 아직 플인권과 1.5경기 차 ㄷㄷㄷ

심각하긴하네요 성적

프로세스 에라가 벌써 10년가까이 되는 느낌입니다.

꼬인다 꼬여 필리

엠비드 트레이드 요청 하겠네요

엠비드가 문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