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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드래프트] 5/30 일자 ESPN 선수 랭킹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작성시간25.05.30|조회수1,042 목록 댓글 4



플래그 지명에 관한 긴장감은 로터리 추첨일 밤에 모두 해소됐다. 댈러스 매버릭스가 놀랍게도 전체 1순위 픽을 뽑는 데 성공했고, 그 결과 플래그를 지명할 권리를 얻게 된 것이다.

ESPN의 팀 맥마혼(Tim MacMahon)의 보도에 따르면, 댈러스는 플래그를 지명하는 데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플래그 역시 댈러스행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 그는 프로 커리어 초반부터 장기적인 리빌딩 과정을 피하고, 곧바로 의미 있는 경기와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환경에 놓이게 된다.

플래그는 이 도전에 충분히 준비돼 있다. 그는 드래프트 보드 1순위 자리를 거의 경쟁 없이 지켜왔고, 지금도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수비에서 즉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이며, 공격과 플레이메이킹 면에서도 점차 자신감을 키워나갈 여지가 많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질문은 ‘그가 궁극적으로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을까’이지, ‘그가 성공할 수 있을까’는 아니다. 플래그의 앞날에는 매우 유망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



하퍼는 이번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년 동안 약 6.8kg의 체중을 감량하고, 신장도 약 1.3cm 자라면서, 그의 신체 조건은 드웨인 웨이드(2003년 드래프트)나 제임스 하든(2009년 드래프트)과 유사한 수준에 도달했다.

현재 하퍼는 플래그에 이어 2순위 유력 주자로, 독보적인 티어에 속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부분의 팀들은 그가 샌안토니오의 지명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 디애런 팍스와 스테폰 캐슬과의 궁합이 완벽하지 않다는 점에서 샌안토니오가 트레이드를 검토할 수도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하퍼는 19세의 나이에, 리드 가드이자 팀의 공격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에 이상적인 자질들을 갖추고 있다. 뛰어난 사이즈, 창의적인 득점 창출 능력, 패싱 감각, 마무리 스킬, 그리고 타고난 득점 본능이 인상적이다. 견고한 프레임 덕분에 NBA 플레이오프에서 요구되는 강도 높은 신체 접전 속에서도 버틸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모습이다.



베일리는 시즌 내내 사실상 꾸준히 이 순위(드래프트 보드 상 3위권)를 지켜왔다. 6피트 9인치(약 206cm, 신발 포함)의 윙 사이즈를 지닌 탁월한 슛 메이커로서, 높은 득점 잠재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측정 결과는 공표된 신장보다 아주 조금 작게 나왔지만, 이전에 알려진 수치와 대체로 일치했고 NBA 팀들에겐 전혀 놀라운 결과가 아니었다. 이번 드래프트 클래스 중에서 베일리만큼 난이도 높은 슛을 안정적으로 성공시킬 수 있는 선수는 없으며, 이는 그가 향후 리그에서 가치 있는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분명한 길을 열어준다.

하지만 베일리는 시즌 내내 NBA 구단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는 선수였다. 좋은 팀에서 ‘승리를 위한 실전 기여’를 하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궁극적으로 그가 자신의 최고 잠재력(ceiling)에 도달할 수 있을지를 두고는 NBA 내에서도 신뢰 수준이 엇갈리며, 이러한 불확실성은 그가 전체 3순위로 확실하게 굳어지지 못하게 만든 요인이기도 하다.

이번 드래프트 로터리 결과는 베일리에게 그리 유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았다. 다만 그의 드래프트 지명 범위는 여전히 좁게 형성되어 있다. 더 많은 승리를 노리는 필라델피아가 다른 방향으로 갈 경우, 베일리는 한두 순위 밀릴 가능성도 있다. 그럴 경우 샬럿과 유타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이며, 그의 잠재력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패스하기 어려운 선택지가 될 수도 있다.


에지콤은 시카고에서 열린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예상보다 더 좋은 신체 측정 결과를 기록했다. 키, 체격, 그리고 윙스팬 모두 이전보다 더 크고 길게 측정되면서, 프로 초반에 포인트가드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우려를 어느 정도 덜어냈다. 그의 신체 조건은 보스턴 셀틱스의 데릭 화이트나 즈루 할러데이와 유사한 수준이다.

드래프트 순위 범위도 비교적 좁게 형성되어 있으며, 3순위인 필라델피아에서 시작해 5순위 유타를 넘어서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뉴올리언스와의 궁합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며, 라멜로 볼과 브랜든 밀러 사이에 자연스럽게 포지션을 잡을 수 있는 유형이다. 에지콤의 폭발적인 퍼스트 스텝, 발전 중인 슈팅 능력, 그리고 상당한 수비 잠재력은 볼의 플레이메이킹과 외곽슛, 밀러의 다재다능한 공격력과 좋은 상호보완을 이룰 수 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에지콤은 더 많은 볼 핸들링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샬럿이 라멜로 밀러 조합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팀을 구축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할 것이다.



존슨은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우수한 신체 측정 결과를 보여주었다. 신발을 신고 6피트 6인치(약 198cm), 윙스팬 6피트 10인치(약 208cm)로 슈팅가드 포지션에서 이상적인 사이즈와 길이를 갖추고 있으며, 이는 그가 이번 드래프트에서 높은 득점 잠재력을 지닌 유망주로 평가받는 데 힘을 실어준다.

드래프트 로터리 결과도 존슨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워싱턴이나 브루클린처럼 외곽 득점 자원이 필요한 팀들이 상위 8픽 안에 포진해 있어, 그가 지명될 가능성 있는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존슨이 공격의 중심 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팀으로 간다면, 그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는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경기 운영 능력을 더욱 갈고닦고, 보다 정교하고 일관된 플레이메이커로 진화할 필요가 있다.



말루아치는 이번 드래프트 상위 10명 중 유일한 정통 빅맨으로, 해당 구간의 거의 모든 팀들이 장기적인 육성 대상으로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는 시카고 컴바인에서 밀워키의 브룩 로페즈, 포틀랜드의 디안드레 에이튼과 유사한 신체 수치를 기록했으며, 드래프트 전 워크아웃과 컴바인 드릴, 프로데이 등에서 3점슛 감각을 보여주며 블록 능력과 결합된 ‘유니콘 잠재력’을 갖춘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프레임, 민첩성, 경기 이해도, 기술 등에서 지난 몇 년간 빠른 성장을 보여왔고, 9월 14일에 만 19세가 되는 이번 드래프트 최연소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피어스는 신입생 시즌에 대활약을 펼치며 드래프트 로터리 픽 후보로 급부상했다. 그의 창의성, 스피드, 리듬 변화, 그리고 득점 본능은 가드 자원이 필요한 어떤 팀에도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는 이번 컴바인에서 2019년 드래프트 당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다리우스 갈랜드보다 약간 더 큰 신체 사이즈를 기록했으며, 갈랜드처럼 시간이 지나며 주전급 플레이메이커로 성장할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피어스는 최고 5순위로 예상되는 유타의 선택지로도 거론되고 있으며, 장기적인 포인트가드가 필요한 7순위 뉴올리언스, 8순위 브루클린 역시 강력한 행선지 후보로 꼽힌다. 단, 그의 3점 슈팅 정확도는 아직 과제로 남아 있으며, 대학에서 28.4%에 그친 외곽슛은 드래프트 전 워크아웃에서 반드시 개선을 보여줘야 한다. 하지만 그는 아직 만 19세가 되지 않았고(생일은 10월), 자유투 성공률은 우수한 편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슛 안정성은 충분히 발전할 것으로 스카우트들은 보고 있다.

또한 피어스는 학년을 조기 이수하고 오클라호마에 일찍 입학했으며, 팀 내에서 31.4%의 높은 점유율을 소화하면서 주도적인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이는 앞으로의 성장세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더욱 뒷받침하는 요소다.



눈에 띄게 효율적인 신입생 시즌을 보낸 뒤, 크뉘펠은 이번 드래프트 상위 5픽 후보로 강하게 주목받고 있다. 그의 뛰어난 슈팅력과 즉시 공격에서 기여할 수 있는 준비된 모습은 프런트 오피스 입장에서 매우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필라델피아, 샬럿, 유타는 모두 유력한 행선지로, 그를 곧바로 로테이션에 투입해 활용할 수 있는 팀들이다.

크뉘펠은 부상으로 인해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운동능력 테스트를 소화하지 못했지만, 몇 주 안에 이를 실시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큰 윙스팬을 지닌 건 아니지만, 본인이 슛을 던질 수 있는 충분한 사이즈를 갖추고 있으며, 필요할 때 수비를 넘어 시야를 확보해 패스를 만들 수 있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NBA 레벨에서 수비수로 두각을 나타내기는 어렵겠지만, 크뉘펠은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안전한 픽’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리그 전반에 걸쳐 엘리트 슈터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며, 그가 보여준 플레이메이킹 본능은 팀이 원한다면 보다 다재다능한 역할로 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더해준다.


에상게는 최근 몇 달간 생산성과 에너지 면에서 한 단계 도약한 모습을 보여주며, 독일 리그 플레이오프 8강전에서 유로리그 소속 팀 알바 베를린을 상대로 라티오팜 울름의 스윕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

그는 패싱, 수비에서의 다재다능함, 그리고 트랜지션 상황에서의 폭발력과 파울 유도 능력을 통해 양 쪽 코트에서 모두 큰 임팩트를 주고 있으며, 이런 활약은 그가 아직 만 19세가 되지 않았다는 점(생일은 12월)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체격이 마른 편이고 정교한 공격 스킬셋이 아직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계속해서 ‘팀이 이기는 데 기여하는 플레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에상게의 젊은 나이, 피지컬 툴, 양방향 본능, 그리고 빠른 성장 속도를 고려할 때, 그는 높은 잠재력을 지닌 선수로 드래프트 당일 예상보다 순위가 크게 오를 수 있다. 복수의 로터리 팀들이 그를 직접 만나 체격, 외곽슛 잠재력, 그리고 비가시적인 부분(성향, 태도 등)을 더 깊이 확인하길 원하고 있지만, 독일 리그 결승 5차전이 NBA 드래프트 1라운드 다음 날인 6월 26일로 예정되어 있어, 실제 면담이나 워크아웃은 그 이후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야쿠시오니스는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좋은 신체 측정 결과를 기록한 이후로 로터리 팀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운동화 착용 기준 키 198cm, 몸무게 약 93kg으로 측정되었으며, 이는 NBA 윙 자원인 테런스 맨이나 켄타비어스 콜드웰-포프와 유사한 사이즈다.

드래프트 로터리 결과는 야쿠시오니스에게 꼭 유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았다. 그가 지명될 수 있었던 후보지 중 샌안토니오와 필라델피아가 상위 4픽 안으로 올라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전히 8~14픽 사이에서 지명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그의 다재다능함, 플레이메이킹 감각, 슈팅 잠재력, 그리고 비가시적인 장점들이 이 구간의 팀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브루클린, 포틀랜드, 시카고 등은 특히 적합한 팀들로 평가된다.

비록 그는 이번 시즌 3점슛 성공률이 31.8%에 그쳤고, 평균 3.7개의 턴오버를 기록하며 통계 지표 상 몇몇 약점을 드러냈지만, NBA 팀들은 그의 어린 나이와 대학 레벨에서 큰 역할을 맡은 점을 감안해 비교적 관대하게 보고 있다. 이러한 부분들은 특히 그가 장기적으로 온볼 역할을 맡게 된다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핵심 과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쿠시오니스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백코트에 안정감을 더해줄 수 있는 자원이 될 수 있으며, 어느 팀에 합류하든 가치 있는 백업 자원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데민은 드래프트 전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했는데, 컴바인에서 좋은 신체 측정을 기록했고, BYU에서의 시즌 성적보다 훨씬 나은 외곽 슈팅 잠재력을 보여준 폭발적인 프로 데이를 치렀다.

신입생 시즌 기복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 워크아웃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의 픽 앤 롤 상황에서 적절한 판단과 패스를 할 수 있는 포인트 가드로 성장할 큰 재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은 분명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의 균형 잡힌 신체도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데민은 드래프트 로터리 전 구간에서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인터뷰에서 포틀랜드의 데니 아브디야, 올랜도의 프란츠 바그너, 디트로이트의 케이드 커닝햄 같은 선수들을 연구하며 온볼, 오프볼 가리지 않고 팀이 요구하는 어떤 역할도 기꺼이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시즌 내내 예상되었던 대로, 브라이언트의 평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여러 팀들이 비공개 자리에서 그를 직접 살펴보며 그의 뛰어난 재능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그의 최소한의 안정성과 최고 잠재력 모두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시카고에서 약 213cm에 달하는 긴 윙스팬과 100cm(39½인치)의 수직 점프력을 기록했으며, 이는 NBA에서 브라이언트가 여러 포지션을 자유롭게 소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리언 피니-스미스(레이커스)와 니콜라스 바툼(클리퍼스)과 비슷한 신체 능력이다.

특히, 9순위 토론토를 시작으로 16순위 올랜도에 이르는 후반 로터리 구간의 여러 팀들이 효과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론트코트 선수를 찾고 있어, 브라이언트는 이 구간에서 여러 잠재적 행선지를 가질 수 있다.




퀸은 다양한 공격 스킬과 메릴랜드에서 보낸 성공적인 신입생 시즌 덕분에 로터리 후반부에서 이름이 불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의 가치가 비교적 안정적이긴 하지만, 컴바인에서는 자신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컴바인 드릴에서 슈팅 감각이 설득력 있게 나타나지 않았고, 체력 테스트도 좋지 않았으며, 눈에 띄게 좋은 몸 상태를 보여주지 못했다.

그의 공격 본능, 인사이드 득점 능력, 높은 농구 IQ는 여전히 강점으로 평가받지만, 장기적으로 체격을 크게 개선해야 한다는 점에서 스카우터들이 기대했던 만큼 큰 변화를 보여주지 못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프런트코트 보강이 필요한 팀들은 분명히 그를 고려할 것이며, 브루클린(8픽), 토론토(9픽), 포틀랜드(11픽), 시카고(12픽) 등이 흥미로운 후보지로 꼽힌다. 하지만 로터리 내 여러 변수들로 인해 예상보다 더 하위로 떨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머레이-보일스는 강점과 약점 간 극명한 차이 때문에 이 구간에서 지명하는 팀들 사이에서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선수다. 이런 특징들이 그를 특정 상황에 더 적합한 선수로 만든다.

특히 데이터 분석에 중점을 둔 팀들은 그의 독특한 패스 능력, 자유투 유도, 마무리 기술, 그리고 수비 상황 창출 능력을 높이 평가하는데, 특히 그의 나이를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반면, 그의 신체 크기 부족과 3점 슈팅 능력 부재, 그리고 소속 팀인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게임콕스가 SEC 경기에서 전력에서 밀렸던 점에 대해 우려하는 팀들도 있다.

골든스테이트의 드레이먼드 그린과 트레이스 잭슨-데이비스와 비슷한 신체 측정을 가진 머레이-보일스는, 그의 수비 다재다능성과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적합한 팀을 찾아야 하며, 컴바인 드릴에서 좋지 않았던 슈팅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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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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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호나섹 장 | 작성시간 25.05.30 아... 유타는 1,2픽 선수들이 진짜 딱 어울렸는데... 1-4픽 고정이라 보고 베일리는 약간 쿠밍가 더 길쭉 버전 같고 유타는 그냥 내려오는 선수 보고 픽하면 되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5.31 꼭 만족할만한 성과 있으시길
  • 작성자대호 | 작성시간 25.05.31 15번으로 거론된 Joan Beringer라는 선수는 기보니가 많이 좋게 봐주는거 같은데 실제로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는 저 선수가 4번 5번 다 볼 수 있다면 포워드와 백업 5번 자리가 부실한 스퍼스에 어울리는 선수일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05.31 저도 요즘 좀 눈여겨 보고 있는 선수 중 하나인데 농구 시작한지 4년도 안됐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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