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K] 오늘 경기 후 조쉬 하트 “다음 시즌 팀이 그대로 유지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게 가장 실망스러운 점이다”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작성시간25.06.01조회수1,219 목록 댓글 2
“내년 시즌에 대해 말하자면, 난 항상 ’그대로 다시 가자(run it back)’고 말할 거야.
지금 이 팀은 다음 단계로 나아갈 만큼 충분히 좋은 팀이라고 느껴. 하지만 이건 비즈니스니까…
이번이 내 8번째 시즌이고, 네 번째 팀이자 일곱 번째 감독이야. 그러니 절대 상황에 너무 안주할 수는 없어.
이 팀이 그대로 유지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걸 알고 있다는게 가장 실망스러운 점이야“
Josh on next year: "You're always gonna hear me say run it back…Feel team good enough for next step. But it's business…My 8th year, 4th team, 7 coaches…can't ever be too comfortable…That's what's most disappointing: knowing good chance this team might not be back in totality" pic.twitter.com/FbWNMyQpXD
— New York Basketball (@NBA_NewYork) June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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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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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만성피로 작성시간 25.06.02 확실한 3옵션 정도가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그러면 벤치가 얇아지겠죠. 브런슨과 타운스가 더 레벨업 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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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ΕΜΙΝΕΜ 작성시간 25.06.02 미칼에게 투자한 게 있으니 미칼이 그 3옵션을
충실히 수행해줘야 하는데,
수비에선 든든하지만, 공격에선....
터지는 날과 안 터지는 날과의 기복이 너무
심해서 그 점이 아쉽네요.
그 다소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슛폼을
보고 있노라면 이게 꾸준히 들어가길 바라는
것도 무리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