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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번역] Pacers 사장 케빈 프리차드, 마일스 터너의 이적에 ‘충격’

작성자(CHI)불타는개고기|작성시간25.07.08|조회수1,129 목록 댓글 12

케빈 프리차드, 마일스 터너의 페이서스 이탈에 ‘충격’

인디애나폴리스 (WISH) — 밀워키 벅스는 월요일, 전 인디애나 페이서스 센터 마일스 터너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터너는 인디애나에서 10년간 커리어 전체를 보냈으며, 이번 오프시즌 자유계약(FA)으로 벅스와 4년 1억 7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서스의 농구 운영 사장 케빈 프리차드는 ESPN의 샴스 카라니아가 터너의 이적 소식을 전한 SNS 게시물을 보고 받은 첫 반응을 이렇게 밝혔다.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프리차드는 페이서스가 터너를 계속 팀에 남기고 싶어 했지만, 결국 그렇게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허브 사이먼, 스티븐 레일스, 그리고 사이먼 가족 모두가 그를 지키기 위해 사치세를 감수할 준비가 돼 있었습니다. 우리도 정말 그렇게 하기를 바랐고, 진심을 다해 협상에 임했어요.”

“가장 중요한 점은, 우리는 마일스와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그러던 중 그가 밀워키의 제안을 수락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는 겁니다.”

“지금 리그에서 가장 근본적인 두 가지는 ‘변화는 불가피하다’는 것과 ‘예상치 못한 일을 예상하라’는 거예요. 솔직히 말하면, 우리는 그런 일이 벌어질 거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터너는 이번 오프시즌 완전 자유계약 선수(FA)였다.

“완전 자유계약 선수는 자신이 원하는 제안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프리차드는 말했다. “그 제안을 받아들이고, ‘이게 내 가족을 위한 최선’이라고 판단했다면 그건 그의 권리예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진심을 다해 협상에 임했어요.”

터너는 지난 시즌 NBA 파이널에 진출한 인디애나 팀에서 가장 오랜 기간 몸담은 선수였다. 페이서스가 NBA 파이널에 오른 것은 2000년 이후 처음이었다.

“그는 인디애나에서 10년 동안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프리차드는 말했다. “그가 여기 있었던 걸 정말 좋아했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좋은 친구로 지내고 싶어요.”

“마일스보다 더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정말 그를 지키고 싶었지만 결국 그렇게 되지 않았어요… 그는 우리 구단에 모든 것을 의미하는 존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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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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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어린아이 | 작성시간 25.07.09 (CHI)불타는개고기 사실이라면 너무 했네요; 매년 이적 루머 내던건 덤이구요.
  • 작성자Hornets | 작성시간 25.07.08 우리들 회사에 흔한 임원들 같음.
    "터너는 잡아놓은 물고기야.. 어차피 딴데 못가~"
  • 작성자스파이크 | 작성시간 25.07.08 욕먹고 언플 돌리는걸로 밖에는...
  • 작성자vocal0171 | 작성시간 25.07.08 이미지가 더 나빠지네요...
  • 작성자키드가 되고싶어요~~^^;; | 작성시간 25.07.09 좋게 봐주면 무능, 나쁘게 보면 파렴치한 인터뷰네요 차라리 잡을 생각이 없었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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