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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6다마 작성시간25.12.09 이현중의 전체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좋은글이네요. 이현중이 부상이 없었다면, 2라운드든 투웨이든 NBA 찍먹이라도 한번 해봤을 가능성이 있었지만 부상으로 기회를 완전히 잃었죠. 냉정하게 이현중 정도 되는 선수는 매해 드래프트에 쏟이지고 이미 한번 타이밍을 놓친 이현중을 관심 있게 돌아볼 구단도 없으니까요. 근데, 이런 상황에서도 호주-일본으로 이어지는 커리어를 쌓으며 어떻게든 NBA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스스로를 더욱 단련하는 모습이, 오히려 이현중 선수에 대한 팬심을 더 크게 만드는 요소 같습니다. 앞으로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군면제 받고 농구월드컵 맹활약으로 NBA 구단의 관심을 다시 받는 아주 희박하고 어려운 길을 가야하는데, 근래에는 걱정보다 선수를 향한 믿음이 더 커져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