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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데드라인 전 덴버가 해볼수있는 일(희망)

작성자BLUE DENVER|작성시간26.01.03|조회수748 목록 댓글 2

1) 백업 볼핸들러

스트로더는 망했다고 보는게 좋을듯.... 3점 가능한 볼핸들러로 성장시키려 했는데 정체는 커녕 빠르게 퇴보해가네요....

오프시즌 팀하주/브브와의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 가비지로 전락했는데 얼마없는 덴버의 가비지타임 출장중에도 어이없는 턴오버 1개씩은 꼭하고, 3점성공률은 20%에 수비는 여전히 0.5인분도 못하는 중....

피켓은 득점 능력 고루고루 괜찮고 수비도 열심히 하지만, 현재 당장 가장 필요한 "빠르고 안정적으로" 경기를 전개시키는 볼핸들러가 될 가능성은 전혀 없어보이네요.

그래서 억지로 브브가 백업 볼핸들러 역할을 거의 도맡아하는데 이 역할로 인해 벤치에서 필요한걸 모두 알맞게 딱부러지게 해주던 모습이 사라지고 어설프게 공 돌리다 턴오버하는 모습이 너무 자주 보입니다.

 

2) 왓슨 재계약 성공 가능성 0%

본래 오프시즌에 연 10-15밀/3년 정도면 적당하겠다 싶었고 아마 덴버도 이수준으로 제시했을텐데, 왓슨이 거절해 재계약 협상에 실패하고 리치폴의 클러치스포츠와 에이전트 계약을 맺었습니다.

거기다 크브/고든 장기 부상아웃으로 주전에서 엄청난 모습을 보이고있기에 아마 최소 크브(연평균 약 25밀) 이상을 부를텐데 덴버는 당연히 줄돈이 없습니다....

아마도 이번시즌 후 KCP/제프그린처럼 그냥 걸어나갈 가능성이 높고 아무리 잘해도 싸인 앤 트레이드가 될듯 싶습니다.

 

그나마 천만다행인건 스타일이 다르긴 하지만 스펜서 존스라는 동일 포지션의 보물덩이를 발견한 것.... (근데 덴버가 싸고 오래 붙잡을 수 있을지?? 아님 길리스피처럼 딴팀 좋은일 시켜줄지??)

 

이에 제 개인적인 생각엔....

왓슨을 그냥 걸어보낼 바에야 동부쪽에 왓슨같은 선수가 시급한 팀이 혹시 있다면 얼른 트레이드에 활용해서....

왓슨/나지/스트로더(피켓/타이슨은 다음시즌 팀옵션이니 연장안하면 그만) 3명을 엮어 타팀 트레이드에 껴서보내고 브브대신 백업 볼핸들러 역할을 할 가드 + 1라픽 1장 정도를 데려왔음 합니다. (빅맨이야.... 당장 요키치/고든/발랜 셋다 돌아오기만 하면 리그 최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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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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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the rod-no.1 | 작성시간 26.01.03 1.크리스 폴을 꼬신다
    2.나지를 트레이드한다
    개인적으론 이보다 좋을 수 없는데
    나지로 받을 수 있는 선수가 있을지...
  • 답댓글 작성자BLUE DENVER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3 왠지 폴은 시즌전 인터뷰대로 가족때문에 LA를 떠나진 않을듯하고....
    나지는 현금 1달러짜리 오퍼만 와도 바로 오케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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