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Bron James의 Victor Wembanyama MVP 후보 관련 발언:
“당연히 MVP 후보죠. 이건 논쟁의 여지도 없어요. 그리고 그의 팀이 이번 시즌에 하고 있는 걸 보세요… 서부 2위에 50승 이상… 그리고 평균이 뭐죠? 25득점, 11리바운드, 3블록, 3어시스트… 게다가 올해의 수비수까지. 올해의 수비수요. 솔직히 그가 코트에 있으면, 상대는 림 공격 자체를 꺼리게 됩니다. 그래서 네, 확실히 경쟁 중이에요. 진짜로요.
다만 저는 ‘그의 시대는 나중에 온다’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 말은 좀 공허하다고 생각하거든요. MVP면 그냥 MVP인 거죠. 다만 지금은 Shai Gilgeous-Alexander, Nikola Jokic, Luka Doncic가 조금 앞서 있다고 생각해요. 만약 그가 MVP를 받는다고 해도 ‘이게 뭐야?’ 이런 반응은 전혀 아닐 거예요. 전혀요. 하지만 못 받는다 해도 이해는 됩니다.
만약 1순위 논리가 ‘그는 올해의 수비수고, 수비에서의 영향력이 엄청나다’라면, 과거 Dwight Howard의 전성기 때도 똑같이 강하게 밀어줬어야 했죠. 드와이트가 25득점, 14리바운드, 3~4블록을 기록하고, 그가 있을 때와 없을 때 팀 수준 차이가 확연했을 때도 그런 논리를 적용할 수 있었어요. 물론 지금 농구에서 웸비처럼 3점슛을 던지진 않았고, 그렇게 다재다능하진 않았죠. 하지만 전체적인 영향력—공격과 수비 모두에서—를 보면, 올랜도 시절의 드와이트도 충분히 그런 주장을 할 수 있었던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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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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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오예 작성시간 26.04.09 근데 웸비의 수비 영향력은 하워드 넘어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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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영순대 작성시간 26.04.09 저도 공감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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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agic&James 작성시간 26.04.09 전 오히려 이번에 받게되면 향후 몇년안에 받아야 할때 한두번 놓칠거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전성기 조던도 르브론도 쿰보도 요키치도 뭔가 진짜 잘할때쯤 연속수상을 주는걸 꺼려하는 투표단이 비슷한 후보가 나오면 그쪽을 뽑아주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이번엔 스가의 연속수상이 맞고 그 이후에 웸비가 좀 더 괴랄?한 스탯을 찍으면서 MVP를 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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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is023 작성시간 26.04.09 하워드도 강력한 엠브이피였죠~~ 르브론과 동시대여서 못받았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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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Golden State 작성시간 26.04.10 정작 데릭로즈랑 경쟁했던 10-11시즌 빼곤 MVP투표 3위안에 든적도 없었죠
08~10 은 르브론뿐 아니라 듀란트 코비 웨이드 폴에게도 밀렸던 하워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