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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at Mamba 작성시간26.05.05 3-1 날리고 특히 6차전에서 역사적인 수준의 개폭망을 해서 7차전 끝난지 하루도 안돼 짤리긴 했겠지만 어차피 올해가 끝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잘한게 없는 감독인데 올랜도에서 기회 많이 받았죠. 재작년에도 성적차 거의 없는 클블한테 7차전 20점차 역전패당하고 1라딱 했었고, 이번 6차전은 말이 안되는 경기를 했구요. 디트 상대로 3-1 앞설때 올랜도가 무늬만 8시드지 8시드급 전력이 아니라는 말도 많이 나왔지만 반대로 말하면 서부도 아니고 동부에서 8시드 갈 수준의 로스터가 아닌데 저 로스터를 가지고 플인 2차전까지 떨어졌던거죠. 개인적으로 블랙-베인-와그너-반케로-웬카주 + 석스, 다실바를 가지고 올해 딱히 강하지도 않았던 동부에서 45승 한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올랜도가 그래도 선수들 체급이 있어서 고점 뜰때는 잘하는데 한번씩 망할때 진짜 너무 답도 없게 저점방어가 안됩니다. 당장 시즌 후반에 시드 걸린 토론토 전에서 0-31 런 내주고 쳐발린 것도 그렇고, 시즌 막바지에 올랜도가 이기고 토론토나 애틀이 패하면 5시드까지 가능했던 보스턴 전에서 2시드 확정된 보스턴이 주전 5인 + 주요 로테멤버까지 싹 다 빼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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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Fat Mamba 작성시간26.05.05 시어맨이랑 루카 가자한테 박살나고 지면서 플인 탈출 기회도 자기들 손으로 날렸죠. 디트 시리즈 6차전 후반전 19득점에 4쿼터 필드골 1개는 말할 것도 없구요. 우승권, 컨파는 가야되는 전력 이런건 아니지만 꽤 매력있고 동부에선 적어도 2라 이상은 노려볼만한 팀이라고 생각해서 관심있게 가끔 보는데, 모즐리 감독이 어느새 5년차인데도 경기 분위기에 본인이 휩쓸려서 너무 정줄을 못잡을 때가 많습니다. 올랜도가 필드골 20개 넘게 줄미스하는 동안 미친듯이 런 달리던 디트가 올랜도보다 타임아웃을 더 불렀습니다. 슛을 20개를 줄미스 하는데도 타임아웃 이후에 나온 공격이 베인의 연속 3점 시도랑 석스의 초장거리 3인건 말이 안돼요. 현지 팬들도 이미 작년부터 모즐리 짜르라는게 대세 여론이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올해는 너무 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