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피스 그리즐리스 빅맨 브랜든 클락이 29세의 나이로 사망했습니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네 2019년 1라운드 21픽 출신에 루키 퍼스트팀에 들었던, 자잭주와 함께 멤피스 골밑의 미래로 예상되던 그 클락 맞습니다.
클락은 멤피스에서 평균 12.1득점 5.9리바를 기록하며 올 루키 퍼스트팀에 들었고, 그 후로도 발렌이나 자잭주와 빅맨 로테이션을 돌면서 10-5 이상을 꾸준히 기록해 왔습니다.
다만 23-24시즌 아킬레스 파열로 시즌을 날렸고, 올해는 종아리 부상으로 2경기 밖에 뛰지 못하고 시즌을 날리는 등 최근 세 시즌 동안 큰 부상으로 경기를 거의 뛰지 못하고 재활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좋은 소식이 들려왔네요ㅠ
사인 비공개의 경우 대부분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경우가 많고, 클락은 올 초에 까톰 불법 소지 및 유통 혐의로 경찰에 쫒겨 도주하다 체포되어 법정에 회부된 적도 있다보니 자살 혹은 마약 관련 사고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고 있네요.
자잭주와 함께 엄청 잘 클줄 알았던 빅맨이라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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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angwook 작성시간 26.05.13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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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마이줄리아 작성시간 26.05.13 집에서 마약 관련 도구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과다중독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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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or Justice 작성시간 26.05.13 부상/재활 기간이 길어지면서 힘들었나보네요.. 부상 전 특히 좋은 활약을 보였던 기간이 꽤 되니 더욱 더 극복하는데 힘이 들었나봅니다..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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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찬 작성시간 26.05.13 아킬레스건 / 무릎 후방십자인대 등 굵직한 부상을 2번이나 당해서 많이 힘들었나 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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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네루네코 작성시간 26.05.13 아이구야...
부상으로 커리어 마감될거 같으니 마음도 무너졌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