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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ΕΜΙΝΕΜ 작성시간26.05.26 new
정규 시즌에서는 긴 연승하면서 잘 나가다가
갑자기 뜬금 연패하고, 또 뜬금 연패하고 ...
이런 패턴이 계속 되어서 답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길 만한 팀들한테 연패하고, 또 어떤 때에는
이번엔 지겠지 .. 하는 강팀들 잡으며 연승하고.
오락가락의 연속.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마이크 브라운의 전술,
특히, KAT 활용방법이 슬슬 먹혀드는 것 같습니다.
단순 2-옵션이 아니라 KAT을 컨트롤타워 식으로
활용하는 전술이 꽤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정규 시즌엔 미칼 브리지스의 기복이
너무 심해서 비판이 많았는데, PO에 와서 완전히
살아난 것도 큰 플러스 요인이네요.
(미칼이 로또 마냥 파이널에서 터지면... 서부팀들
꽤나 물고 늘어질 수 있다고 단언합니다 !!
반대의 경우라면 ... 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