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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옵은 아에 다른 경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레이 ALLEN|작성시간26.05.26|조회수1,352 목록 댓글 9


당장 생각나는건
샬럿과 마이애미였나요? (맞나? ㅜㅜ)

팀의 에이스인 캠바워커의 부족한 신장을 이용하여
끝까지 괴롭힌 경기였던거 같은데
그이후 워커는 평득 20점은 충분히 가능한 스킬좋은 가드에서 명확한 단점이 있는 반쪽짜리 가드가 된 케이스가 있었죠.
(물론 에이징커브, 부상 등도 있었지만요)

이번시즌 정규리그에서 효율적으로 골밑을 잘 공략한 듀렌도 한경기가 소중한 플옵에서는 상대팀이 어떻게든 괴롭히고

플옵 경기수가 많아서 체력적인 부담도 있었겠지만 자주 멍때리는 하든을 공략한 닉스도 그랬고

플옵에서는 팀의 에이스들이 고전하는 모습이 자주보이는거 같습니다.
물론 슈퍼 A급 선수들은 어느정도 볼륨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보통의 A급 선수들이 약점이 보이면 가치없는듯 합니다.

그렇다보니 밴치댑스가 좋은 팀들이 필요할때 가용 가능한 자원들이 오히려 게임에 큰영향을 잠시나마 주는게 있구요.

그걸 엑스펙터라고 하나요?

닉스의 샤멧
미네의 도순무
샌안의 하퍼
오클의 맥케인, 카루소
졌지만 클블의 매릴 등

확실히 플옵은 그걸 이겨낼 슈퍼스타의 보유와 강한 댑스가 필요조건이 아닌가 합니다.

어느팀도 응원하지는 않는 입장이지만

뉴욕의 파이널 진출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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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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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욕쟁이아가 | 작성시간 26.05.26 new 에이스/1옵션은 시즌 내내 누적된 피로도가 상당한데다 철저한 공략대상이 되기 마련이죠. 그런 탓에 본문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집중 견제를 뚫어내고 차력쇼를 할 수 있는 슈퍼스타 유무와 의외의 활약을 하는 엑스팩터 변수가 터지느냐의 여부가 중요한 것 같고요. 이 점은 종목불문하고 단기전/토너먼트 상황에선 모두 비슷한 특성을 공유하지 않나 싶습니다.
  • 작성자정우성 | 작성시간 26.05.26 new 농구 어려워요~
  • 작성자구들장2 | 작성시간 26.05.26 new 강점이 돋보이는 정규시즌
    약점이 드러나는 플옾
  • 작성자Mamba Legacy | 작성시간 01:11 new +에너지레벨! (체력 또는 젊음 또는 그 먼가 절박함)
  • 작성자SenesQ | 작성시간 08:46 new 공감해요. 그래서 정규 시즌의 의미를 살릴 방법은 없는걸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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