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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승을 확정한 제레미 소핸😎

작성자TD21|작성시간26.06.02|조회수5,912 목록 댓글 14

제레미 소핸은 어쨌든 우승 반지를 얻게 됩니다.
그야말로 윈윈(win-win) 상황입니다.

그는 현재 닉스 소속으로 우승 타이틀을 위해 싸우고 있지만, 만약 스퍼스가 대신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더라도 소핸은 여전히 반지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소핸은 실제로 이번 시즌을 샌안토니오에서 시작하여, 자신을 드래프트한 그 팀에서 28경기를 뛰었습니다.

스퍼스는 2월 11일에 그를 방출(waived)했고, 불과 며칠 후 닉스가 그를 잽싸게 낚아챘습니다.

그는 파이널에 진출하기 전까지 뉴욕에서 정규 시즌 16경기와 플레이오프 5경기를 치렀습니다.

방출한 선수에게 반드시 반지를 주어야 한다는 엄격한 NBA 규정은 없지만, 리그의 전통상 시즌 초반에 팀을 위해 상당한 출전 시간을 소화한 선수에게는 거의 항상 예우를 갖춰 반지를 수여합니다.

어느 쪽이든, 소핸은 반지를 손에 쥐고 떠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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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Doctor J | 작성시간 26.06.02 TD21 저는 못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받고 싶으면 닉스가 우승해야겠네요. 😉
  • 답댓글 작성자TD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2 Doctor J 헉 그럼 소핸은 올해 그냥 못받는걸로 ㅋㅋ
  • 답댓글 작성자Doctor J | 작성시간 26.06.02 TD21 개개인 선수의 우승반지 수여에 관한 최종결정권은 우승한 구단에 있습니다. 우승을 한다면 스퍼스 구단이 소헨에게 우승반지를 선사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뭐 둘 간에 특별히 사이가 벌어져서 갈라선 것도 아니었으니까요.
  • 작성자Southern | 작성시간 26.06.02 이게 흥미롭기는 한데, 소핸과 유사한 사례를 살펴보니 팀은 제안하고 선수가 거절한 경우가 최근 2건 있었네요.

    2015-16 시즌 - 앤더슨 바레장 (클리브랜드 -> 골든스테이트로 이적) / 파이널: 클블 vs 골스 -> 우승 클블 / 클블이 바레장에게 반지 준다고 했으나 거절.
    2020-21 시즌 - 토리 크레이그 (밀워키 -> 피닉스로 이적) / 파이널: 밀워키 vs 피닉스 -> 우승 밀워키 / 밀워키가 제안했으나 거절

    그리고 예외로 시즌 절반 이상을 뛰었음에 반지를 챙겨주지 않은 경우도 있고요. (요건 좀 챙겨주지 하는 마음이...)
    2018-19 시즌 - 발란슈나스, 델론 라이트, CJ. 마일스 (토론토 -> 멤피스로 이적) / 파이널: 토론토 vs 골스 -> 우승 토론토 / 토론토에서 아예 제안을 하지 않은 상황
  • 작성자줄리어스랜들 | 작성시간 26.06.03 소헨 가스공사 못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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