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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닉스의 열정, 끈기가 3년만에 큰 결실 맺기 직전이네요

작성자꽃e피면나b|작성시간26.06.11|조회수631 목록 댓글 1

3년전부터 6.7인 로테이션으로 플옵서 퍼져가면서도
죽기살기로 뛰는 모습 보고 감동 먹어서 팬까진
아니라도 응원하는 입장이었는데,

감독 바뀌고 트레이드도 잘하고 브런슨이 완전히 에이스로 자리잡으니 엄청난 성과가 나오네요.

작년에도 인디애나와 함께 미친 역전승 계속하더니
올해는 그걸 결승에서 해내는군요.

수십년간 우승한적없는 팀이 우승하는걸
보고싶기도 합니다. 요키치 이후에 가장
낮은 순위의 에이스의 mvp가 이제 한경기 남았네요

과연 웸비가 1승3패 뒤집을 괴수가 되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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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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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ΕΜΙΝΕΜ | 작성시간 26.06.11
    닉스는 브런슨이 경기당 27ppg 정도 찍어 주며
    볼륨도 내고 클러치 때도 어느 정도 넣어주고는
    있는데, 샌안 영건들(캐슬, 하퍼) 압박이 상당해서
    효율이 이전같지 않은 게 걸리네요.

    KAT도 잘 하다가 갑자기 dumb foul machine
    으로 돌변하는 거 순식간이라 불안하고.
    (오늘 전반전 터진 게 샌안 외곽슛이 역대급으로
    폭발한 것과 KAT이 파울 때문에 코트에서 쫓겨
    나면서 닉스 게임플랜 꼬인 게 컸죠.)

    체력과 경험, 승부처에서의 집중력과 코치진의
    인게임 조정 능력에서 앞선다고 보지만, 남은 경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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