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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luke 작성시간26.06.12 특정팀 밀어주자 작당하거나 사무국에서 심판에게 편파 판정을 종용하는건 당연히 없고 불가능할 것 같은데, 사무국에서 바라는 바를 암묵적으로 수행해주는 심판에게 이득을 주거나 특정 경기에 배정하는 것은 가능한 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이건 당연히 음모론의 영역이라 가능은 하겠다는거지 그렇다 믿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사후 징계는 시간을 갖고 검토를 거쳐서 내리는 판단이라 사무국의 의도와 의지를 달리 설명할 길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괜히 아담 실버 취임 이후 팬, 선수, 해설진에서 시리즈 스코어에 따라 징계 여부가 바뀐다는 주장과 예측이 계속해서 나오는게 아니죠. -
작성자 철강왕오지 작성시간26.06.12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NBA 사무국과 심판진은 결국 하나의 거대한 이익공동체니까요 ,
예를 들어 웸반야마 나 브런슨같은 슈퍼스타에게 징계를 주면 흥행에 타격이 오고 ,이는 결국 심판들의 밥그릇과도 직결 되겠죠 ,,플래그런트 파울을 누적시키면 규정상 출장 정지를 시켜야 하니 ,애초에 파울콜 상황 자체를 애매하게 넘어가며 ,뒷일을 관리하는 식으로요 ,
말씀하신 대로 방에서 몰래 오늘 어느팀을 밀어줘라 하고 지시하는 식의 음모론은 현실성이 떨어지겠지만 ,심판들도 로봇이 아닌 인간이기에 ,리그 전체의 흥행과 본인들의 이익이라는 큰 그림을 보며 알아서 기는 암묵적 동조는 충분히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상황들이 과해지다보니 사무국 음모론 같은 것들도 생겨나는 것 같고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
작성자 minesota TM 작성시간26.06.12 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있다봅니다. 하드콜 강도나 개더스텝 가이드라인처럼 규칙과 약속으로요. 특정팀을 지정하는건 승부조작으로 서로 긴 프로 역사상 잃는게 더 많다는걸 학습했으니 작은 이익을 위해 배팅하진 않을 겁니다.
내부자 단속도 실제 불가능 하죠
돈이 오가야 하는데 많은 심판들과 다른 급여체계를 가져가긴 힘드니 비자금 처리해야되고 또 중범죄 입니다.
단체 그룹에서 특정인들이 특혜받는다면 조직관리도 불가능 하죠.
배신자 관리 불만자 찍어누르느라..
명태균하나 관리 못 하는게 현실입니다.
그 보다 이 큰 사업을 겨우 몇프로 더 보자고 용쓸 경영자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