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하트의 덩크와 레이업 그 사이 어딘가..
어이없는 노마크 찬스 미스.
OG 아누노비의 '신의 오른손', 'The Tip-in'
아까 못한 점프까지 다 해서
환호하는 조쉬 하트.
경기 후 인터뷰
(OG 아누노비에 대해)
"
진짜 OG에게 특별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이번 경기만큼은, 걔가 저를 평생 마음에 남을,
천추의 한으로부터 구해줬거든요.
당연히 기분은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박스아웃을 놓쳤었잖아요. 그 바람에 캐슬이 자유투
2개를 얻어내면서 상대가 앞서나갔죠.
그러고 나서 전 마지막 플레이 때 코트에 뛰지 못하고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그저 우리 팀 선수들이 한 건
해내기만을 간절히 바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OG는 정말이지 이 팀에 온 이후로 항상 대단
했습니다. 이번 플레이오프 여정 전체를 통틀어 공수
양면에서 경이로운 활약을 펼쳐주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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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Tip-in이 아니었다면
시리즈 양상이 어떻게 흘러갔을지.
내일(현지 시각으로 6월19일 금요일)
파이널 7차전을 하게 됐을지도???
하트는 아누노비에게
평생 잘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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