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먼저, 고난 속에서도 저를 지켜주신 지극히 높으신 분(신)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여전히 마음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흥분되면서도 동시에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저는 이 도시에서 저만의 존중을 쌓아 올렸습니다. 지름길이나 특별한 대우를 바란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그저 매일 묵묵히 경기장에 나섰고, 고개를 숙인 채 모든 도전을 받아들였습니다.
이곳에서 쌓은 관계들, 우리가 함께 치러낸 전투들, 이 도시에 안겨준 우승, 그리고 팬들과 나누었던 교감은 앞으로도 영원히 제 마음속에 간직할 것입니다.
어떤 일에 진심을 쏟아부었을 때, 작별을 고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저는 존중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며, 말보다는 행동이 더 크게 울린다고 믿습니다. 보스턴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제가 이곳에서 만든 공동체(인연)의 모든 분을 사랑하며, 우리 'shifttaz' 멤버들과는 평생 함께 묶여 있을 것입니다. ⚡
한 장이 막을 내리면, 또 다른 장이 시작됩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기대되며, 필라델피아에 합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든 도시에는 저마다의 정체성, 열정, 그리고 기대치가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존중하며, 제가 아는 유일한 방법인 '노력과 헌신'을 통해 그 존중을 얻어낼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필리(PHILLY) #THROWTHEBALLUP 한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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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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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7.03 고추라도 작았으면 좋겠어요..
그러나 그럴리 없겠죠.. -
답댓글 작성시간 26.07.03 그래도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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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7.03 그래도 탈모라도 가져갔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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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3 테이텀은 이상황을 어떻게 보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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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3 보스턴은 왜 저렇게
브라운을 보내려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