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셀 렌데보르그, 대학 농구와 NBA에서 리바운드를 잡는 데 필요한 차이점에 대해
“제 생각에는 NBA에서 리바운드를 잡는 게 훨씬 쉬운 것 같아요.
대학에서는 페인트존이 항상 선수들로 꽉 차 있었고, 어디선가 갑자기 다른 선수가 튀어나와 리바운드에 가담하곤 했거든요.
그런데 NBA 선수들은 리바운드를 잡으러 가는 데 좀 더 게으른 것 같아요. 그래서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혼자 편하게 리바운드를 잡는 경우가 생기는데, 정말 신기하죠.
그래서 앞으로 한 경기에서 9~12개 정도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는 경기가 많을 것 같아요.
첫 경기를 치른 뒤에도 스스로 생각했어요. '그래, 매 경기 이 정도 리바운드는 잡아야겠다.' 그만큼 쉽게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기록적인 측면에서는 효율적인 선수가 되고 싶어요.
예전에 말했던 것 같은데, 평균 15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 수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겁니다.
다만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기록을 쌓고 싶지는 않아요. 야투율이 50% 미만이거나 3점슛 성공률이 40% 미만인 식으로요.
좋은 슛 기회를 선택하면서 기록을 쌓고 싶어요. 무리하게 많은 걸 하려고 하지는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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