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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앗..감사하다니요..-_-;;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이에요^^;(냉무)

작성자산 サン|작성시간02.05.29|조회수45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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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웨버의 팬으로써... 감사 합니다..님..

인터넷에 다른 게시판에 NBA매니아 란 홈피에는

웨버에 대해서 이쪽의 게시판과 분위가가 다릅니다..

그의 플레이에 부정적인 사람도 드물고..

웨버가 스탯상으로는 오히려 작년보다 조금 못했습니다.
초반 부상으로....

하지만 팀의 실질적인 기둥이며... 최강의 원투펀치 오닐과 코비의
득점력에 킹스가 따라갈수 있는 최고의 공격 옵션입니다...

일단 그의 24득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는 기본 전제 입니다...
레이커스를 상대하는 기본 밑바탕이죠...
이정도 해줄수 잇는 선수가 몇입니까?

웨버가 외곽을 맴돈다지만...그의 성공률은 50%를 넘습니다..
그럼 이에 대해 뭐라 말할 여지가 있을지....

슛터라하며 40%를 넘지 못하면서 외곽에서...슛을 날리는 가드보다
휠씬낮죠..게다가 웨버가 외곽으로 상대를 끌고 나오면서 다른 찬스와
스크린에서도 무시 못하는 등등 여러 기회가 따르죠..

결코 비난 받을 플레이는 아닐것 같습니다...
오펜스 리바운드 역시 오늘도 팀내 최다 였습니다..

그 큰 덩치 임에도 항상 따르는 속공 플레이...
상대의 맥 풀리게 하는 매 경기당 2개정도의 앨리웁 덩크...
와 기가 막힌 패스...픽엔롤...리그내 최고가 아닐지..

덩컨이 대신해줄수 있을까요? 아님 가넷이 해줄수 있을까요?

덩컨이 못한부분이 이부분일것 같습니다..물론 킹스의
다른 멤버들이 최상의 플레이를 연일 보여주기 떄문이죠.실제적으로
하지만 팀웍을 무시못하죠..절대 그 팀웍의 중심에 웨버가 있었다고 봅니다.

킹스도 팀의 제 공격 매경기 20정도 해주는 스토야코비치가
빠진 상황에서 LA와의 경기를 접햇습니다..
샌안토니오 처럼....

웨버는 이제야 제대로 평가 받을수 있는 위치에 도달한것
같습니다...

이번 플레이 오프 모든 시리즈에서
1쿼터 2쿼터 3쿼터 초반 기세를 잡거나 따라갈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며 꾸준히 득점과 리바운드 어시스트 하는 선수는
킹스에 유일합니다... 기복이 없었죠..매경기...

항상 얼마만큼 해줬으니..팀의 승패와 상관없이..


--------------------- [원본 메세지] ---------------------
음..걍 생각나는 것들 아무거나 끄적여 봅니다....

이번 PO의 최고 스타는 '마이크 비비'겠죠.

누가 뭐래도 부정할수 엄는...-_-

오리가 쓰러져가던 함대를 일으켜세운 버저비터를 날렸을지라도,그 보다는 비비의 플레이가 더욱 인상적이죠.

역시 NCAA에서의 우승경험이 있어서인지,그는 첫출전한 PO에서 믿기지 않는 놀라운 플레이를 연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기에서 승부처에 슛을 성공 시키는건 팀의 에이스인 웨버도 아니구,맏형인 디박도 아닌 비비입니다.

그의 클러치능력은 코비처럼 폭발적인 그것은 아니어도 코비보다 신중하고 대담한 것이죠.

PO에서 계속 연이어진 그의 플레이를 보며 비비를 킹스의 '보물'이라고들 하더군요.

네.맞습니다.제 생각에도 정말 보물입니다.

킹스의 다른 멤버들이 못하는 부분을 정말 유효적절하게 채워주는 그런 보물이죠.

반면에 웨버에 대한 의견들은 두가지로 나뉘어 지더군요.

작년에 비해 비교도 안되게 발전을 했고,진정한 팀의 에이스가 되어간다...라는 평과

그의 클러치능력은 너무나도 떨어지며 새가슴 플레이어다..라는 평이죠.

웨버가 중요한 승부처에서 자신의 몫을 다해주지 못한다는 점은 킹스팬인 분들도 모두 인정하실겁니다.(저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사람들이 웨버를 비판하면서도 꼭 잊지말아야 할 점이 있습니다.

지금의 웨버는 곧 킹스입니다.

물론 다른 롤플레이어들이 너무나도 잘해주고,벤치멤버도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에 이런 좋은 성적을 얻을수 있는것이지만..

웨버가 없다면 킹스가 이런 대변신을 할수 있었을까요?

킹스팀은 웨버를 기둥으로 나머지 선수들이 그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킹스의 '보물'인 비비조차도 웨버를 중심으로 그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그런 롤플레이어의 역할을 맡고있는것이죠.

게임에서 중심이 되는 선수는 디박도 아니고 비비도 아닌 웨버입니다.

킹스에 웨버대신 던컨이 있다면 어땠을까? 라는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던컨이 있었다면 레이커스는 상대도 안될만큼 강팀이 되었을것이고 우승은 확정적이다...라고 말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제 생각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웨버가 킹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단순한 스탯상의 에이스가 아닙니다.

물론 스탯상으로도 그가 팀의 에이스인건 당연한 것이지만,

이번 PO에 들어 그가 보여준 행동들을 보신분이라면 웨버가 어떤면에서 팀의 기둥인지 잘 아시겠죠?

그의 지금의 마인드는 다른 어떤 팀의 에이스들에 비해서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의 이런 정신적인 지주(?)다운 행동들로 인해 3연패를 노리는 무적함대와 맞서 이런 성적을 거둘수 있는것이 아닐지요..

타팀의 에이스들이 해내지 못한 부분을 그가 해내었기에 지금의 결과가 있는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음...

두서없이 횡설수설이네요..

지성합니다..(__)

그냥 생각나는대로 끄적인거라...


아..

그리고...3-2로 킹스가 씨리즈를 리드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절대 이것으로 킹스가 챔프가 된건 아니죠.

씨리즈는 아직 절대로 끝난것이 아닙니다.

LA가 6,7차전을 내리이겨 챔프전에 나간다고 해도 그리 놀랄일은 아니니까요.

다만 킹스가 조금 더 유리한쪽에 서있을 뿐...



마지막으로 6차전에서 페야가 스타터로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히도가 지금 나름대로 자기역할을 해주고는 있지만,지금 보여주고 있는 그런 모습이 현재의 히도로서는 한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라운드에서 그가 20득점에 13리바운드(?)인가를 해낸 경기가 있지만,그것은 말 그대로 미친 플레이를 펼친 날이었고,

그의 능력은 지금처럼 13~15점에 7리바운드정도를 해주는것이 한계인듯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스타터로 페야를 내보내고 백업으로 히도를 쓰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페야의 폭발력은 단지 득점 이상의 게임분위기같은 요소까지 끌어올수 있는지라..

6차전..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죠...

LA도 이를 갈고 기다릴것인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_-;


글이 겁니*-_-*길어졌네여..

지성..-_-;;

걍 생각나는 부분들을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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