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렛소를 놓쳤네요.
올란도는 루머도 없고 내년까지는 지루하겠습니다.
올란도의 돌아오는 시즌 계약상황은
히도(12,000,000) 넬슨(8,600,000) 아팔로(7,562,500) 해링턴(7,148,600) 데이비스(6,400,000) 퀸튼 리차드슨(2,808,600)
부체비치(1,892,280) 하클리스(1,809,840) 해리스(1,630,800) 니콜슨(1,482,000) 무어(884,293) 램(788,872) 카일 퀸(788,872)
그리고 신인 계약이네요
그중 히도와 해링턴의 계약은 반만보장된다니 바이아웃하면 거의 리그 미니멈 밑으로 내려가는 것을 걱정해야 할정도입니다.
무어는 재계약했고 존스의 재계약은 결정해야 할것같습니다. 아마도 하겠지요.
이번 시즌에 할일은
아팔로의 트레이드
해링턴을 2차지명권이라도 트레이드 아님 바이아웃
히도의 바이아웃
니콜슨의 트레이드, 아마도 끼워팔기 (아팔로의 루머, 비슷한 유형이라는 오스비의 지명, 전년도 막판의 기용등을 보면...).
데이비스 트레이드 (시즌중에 값좀 올리고)
그리고 올라디포, 부체비치, 하클리스, 니콜슨, 램, 퀸, 오스비등이 나오는 섬머리그 1등
올라디포는 1번도 연습해 본다고 하네요
그리고 13-14 시즌 꼴찌...
시즌내내 트레이드 성사가 주된 관심이겠네요. 2014 드래프트와 함께요.
14-15 시즌은 팀 옵션 빼면 데이비스 하나 남네요(그전에 트레이드 되기를 바라지만요.)
올란도 센티널에 보면
Top 2014 Unrestricted FA는 F Luol Deng (Chicago), F Danny Granger (Indiana), G Kirk Hinrich (Chicago), F Kris Humphries (Brooklyn), PG Jerryd Bayless (Memphis), SG Thabo Sefolosha (Oklahoma City), C Marcin Gortat (Phoenix).
그 중 올란도가 노릴만한 선수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러면 2015년은 어떨까요.
F Carmelo Anthony (New York), PF Rajon Rondo (Boston), F LaMarcus Aldridge (Portland), C Marc Gasol (Memphis), DeAndre Jordan (L.A. Clippers), Zach Randolph (Memphis), Amar’e Stoudemire (New York), Rudy Gay (Toronto) and Wes Matthews (Portland).
이중 올란도가 노릴만한 선수는 부상과 나이를 생각하면 Rajon Rondo 와 LaMarcus Aldridge
특히 알드리지의 영입을 기대하면서 1년을 기다려야겠습니다.
가능성은 없지만 2015 FA중에 좋은 PG가 많군요
Kyrie Irving (Cleveland), Reggie Jackson (Oklahoma City), Kemba Walker (Charlotte), Ricky Rubio (Minnesota)
만약에 Andrew Wiggins 와 Jabari Parker 중 하나를 잡는다고
부체비치와 올라디포가 기대만큼 커준다면
2014-15 이후를 기대해 봐도 좋을듯합니다. (적어도 그때는 되야...)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부활 PENNY 작성시간 13.07.03 올랜도는 FA에는 신경도 안쓰나요? ㅜㅜ;;
이궈달라 뜬금없이 새크에서 14밀 준다고 안했으면 10~12밀에 도전해봐도 좋았을 거라 생각했는데 ㅜㅜ;;
아....히도랑 해링턴은 샐러리 몬스터네요 ㅜㅜ;; 얼른 처분되었으면..
아 그리고 퀸튼 리촬슨 올랜도에 없을텐데요.. 제가 알기로는 이번에
뉴욕에서 토론토로 넘어간 걸로 알고있습니다. -
작성자에로여배우 작성시간 13.07.03 어차피 길게봐야 할 리빌딩이었습니다. 아프랄로는 데리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작성자에로여배우 작성시간 13.07.03 어차피 길게봐야 할 리빌딩이었습니다. 아프랄로는 데리고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작성자Orlando Kingdom 작성시간 13.07.06 은근 감독이 플레이 성향상 정통파 PG 가 구지 필요하지 않은듯해서 올라디포-아프랄로-하클리스의 백코트진 수비도 볼만할듯합니다. 그에비에 인사이드 수비가 좀 암울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