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제닝스와 일야소바가 오고 해리스가 떠났네여

작성자R.Joe| 작성시간16.02.17| 조회수769|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Penny to Shaq 작성시간16.02.17 스캇스카일스와 토바이어스는 결국 같이 갈 수 없는 사이였군요. 제닝스를 받아왔다는건 가드진도 정리가 있다는 얘긴데.. 올라디포도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나요?
  • 답댓글 작성자 R.Jo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17 그게 오히려 관심이 가더라고요. 후속으로 트레이드가 터질지 모르겠습니다만, 제닝스가 오면서 여전히 로스터에 잉여 자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ㅋㅋ 올라디포가 기복이 심하긴 하지만 아직도 젊고, 클러치 능력에 때에 따라선 리딩까지 볼 수 있어서 쉽게 버리진 않을 느낌입니니다~
  • 작성자 맛있는집 작성시간16.02.17 토바이어스가 없을때 팀이 나쁘지 않았고 제닝스와 일야소바가 스캇스카일스와 편하다는것과
    토바이어스가 팀 선수들과 그리 잘 어울리지 못했다고 하며
    고든, 포니에, 해조냐등의 플레잉타임이 좀 더 늘릴 수 있고.
    제일 중요한건 제닝스, 일야소바의 올해 만기(일야소바는 거의 비보장)로 다음 FA를 제대로 한번 더 노릴 수 있다는거...
    프라이도 트레이드 될 것같은데 캡룸 키워서 내년에 제대로 된 PF 한명 있었으면 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R.Jo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17 해리스랑 곧 트레이들 될 프라이나 샐캡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하면 이 두 명 버리고 스타큽 선수는 충분히 데려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랜도 선수들 자체가 워낙 젊기도 해서 이번 시즌에 특히 기대를 했는데, 다 기대만큼 성장을 이루진 못하더라고요.
    애런 고든도 잘 크고 있는데 PF 자원이 또 필요할까요? 혹시 내년에 제대로 된 PF 라면...?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